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12&aid=0003617547
그녀는 "이 사진은 '모킹 제이 파트2'를 촬영을 마친 후 모든 사람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 후 찍은 것이다. 우리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아름다운 저택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고, 운전자에게 이 들판에서 내려달라고 한 후 울면서 찍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파리에서의 이 시간은 매우 힘들었고, 나쁜 이별을 겪었고, 함께 일했던 누군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라며 "감정의 소용돌이를 분류하는 법을 이제 막 배우고 있다. 트라우마로 남은 충격적인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를 유린했던 사람과 화해하고, 저 자신과 화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녀가 언급한 가해자가 동료 배우인지, 스태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