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졸업 발표를 한다면 아무리 인기가 없다고 해도 쇼룸에서 졸업발표는 좀 그렇군요. 보통 작지만 극장 공연에서 하던데..
여러분의 가까이에서 한다면 설마 유투브같은 곳에서 개인방송을 열라고 하나?

이번에 불평,불만을 표시 했다는 글이 이미 있더라고요
(SNS 좋아요 버튼)
나쁜 내용은 아니길 바래봅니다

실력이 아닌 인기투표다는 sns글에 좋아요 눌렀다가  취소했다고 하던데요 ㅋ

5ch 답게 인정머리라곤 하나 없군요. 그래도 탈락하고 온 아이인데 응원은 못해줄망정 계속 까대기만 하고...

아니 졸업발표한다고 쳐도 그게 뭐가 나빠?

아까비48 졸업하고 원대한꿈을 위해서 한국으로 이적하겠습니다~~

미유입장에서 생각하면 어느정도 이해 되지만 특히 11화에서 메인보컬 소화 못하는 모습. 표 리셋되고 방송 후반 부분에 편집하면서 대중에 실력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남겨죠
근데 실력으로 선발했다고 해도 박해윤이나 한초원에 비해서 부족한것도 사실인데 자기 입장에서
다잡은 데뷔가 날라가서 속상할꺼에요
그래도 실력보다 비쥬얼이다 이글에 좋아요 했다는거는 좀 짜증 나네요 ㅡ.ㅡ
노래실력으로 나고은을 이기는것도 아니고 윤해솔보다 잘하는것도 아니데 ㅡ.ㅡ
그리고 자기보다 높은 순위 가은이도 가만히 있는데 ㅡ.ㅡ

한국 연습생들에 비해서 보컬실력이 당연히 한참 부족했는데,
문제는 제작진이 자신들이 정당한 룰을 만들어 내놓고 정당한 권리로
선택한 것들을 연습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트레이너 등등을 동원해서
지속적으로 계속 악마의 편집으로 부각한 것은 좀 안좋더군요.
팀원들과 함께 한다는 현명한 선택해서 라이브 무대에서도 잘 소화했고요.
좋아요 누른것도 사실이면 짜증나긴 하는데 본인 입장에서는 속상하니까
억울하다고 느낄만도 하고, 다만 자기 주제파악은 냉정히 해나갔으면 싶네요.

실력이 아닌 외모에 좋아요 눌렀다는게 비교대상이 한국 연습생이 아니고 사쿠라를 생각하고 하지 않았을까요.

그동안 일본내에서도 거의 관심 못받았는데 잠깐이지만 많은 지지도 받고,
공항도 바쁘게 다니면서 공연도하고 팬들에게 선물도 많이 받고 그러다보면
나쁘게 말하는게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좀 대단한? 혹은 큰 가능성이 있는
스타가 된듯한 느낌에 빠질수도 있죠.
어떤 것이든 본인이 깊이 고민하고 생각해 봤을텐데 한,일 양국의 지독한 인간들한테
이지메당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현명하게 생각하면 누군가가 뭘하든 일부러 혐한을 키울 필요도 없고.

5ch 댓글중에 웃겼던거...

스톤 뮤직에서 제안온다..1억 짐바브웨 달러 ㅋㅋㅋㅋㅋ

전략적 접근으로 자기가 안정적으로 부르면서 더 상위멤버한테 안밀릴자리를 골랐으면 솔직히 데뷔도 가능했다봄.
박해윤은 메보자리 아니면 거의 탈락이고 그위 상위멤버는 위험부담안고 메보 하느니 안정적인거 택했는데 머리를 너무 안쓴거 같음.
하지만 현실은 립싱크 ㅜㅜ

뭘 말하려고...

별로.. 한국 와봤자 아무도 관심 없을거고
얘도 관심병 생겼나

혹시 결혼발표?

ㅎㅎㅎㅎㅎㅎㅎ

중저음은 꽤 괜찮았는데 쩝...
고음 욕심내다 삐긋했지 ....
막방 치명타 고음 낼수 있는 성대는 아님

사쿠라도 까이던데.. 5ch에서 친한 성향보이면.. 예외없이 까입니다.. 한국가서 했다는 것 자체가 ~

중대발표 -> AV 데뷔 이런거면 정말 쇼킹할듯.
이게 또 완전 불가능한 얘기도 아니라는게 참..

좀 사는 집 딸로 압니다.
그런 일은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