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는 넘기 힘들겁니다..얘네들 마지막 자존심...
아침 방송(ZIP)나 오사마노 브런치 시청하지 않으면
사실상 체감하기 힘듭니다..가끔 전광판에 일본 빌보드 랭킹이나
시부야 광고판정도 접해야 인기 있구나 실감하는 정도...
저녁 시간대 공중파에선 거의 보기 힘듭니다.
노기자카나 케야키와 함께 인기를 3파전으로 나눈다고 볼수있습니다 악수회차이로 싱글 패스하고 앨범 최근 초동량이 노기,케야키 둘다 10~30만 사이라(이것 또한 악수회 포함) 이번 트와이스 초동 총합이 나와야 알겠지만 전체적인 인기도 다 따라붙었다 보이고 젊은층에서 오히려 더 인기가 많다고 생각되네요
덧붙이자면 엠스테 놓고 봤을때 트와,노기,케야키중 트와 나왔을때만 뚜렷한 시청률 증가가 포착됩니다
트와이스는대중적이지만 절대적인 팬덤은 노기자카에게 밀립니다
그렇다고 노기자카는 대중적이지 않냐 하면 또 그렇지도 않거든요
결국 노기자카 쪽이 좀더 우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엄연히 트와이스는 외국가수이니 만큼
여러가지 핸디를 생각하면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사실 누가더 인기냐 비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싶어요
노기자카>AKB>이걸스 =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인기순, 트와이스는 열외로 외국 아이돌 중 1순위 느낌?
그래서 노기자카나 AKB도 트와이스를 라이벌 보다는 동경의 대상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총선이라든지 하이터치 시스템에 빠져있는 쪽국만의 팬덤이 있기 때문에 음반은 따라잡기에는 아직 약간 힘이딸림..
하지만 트와이스 멤버들이 일본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는게 가능해져서 인터뷰라도 자유자재로 하게되면
인기가 지금보다도 훨씬 높아질수 있을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