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볼사는 거의 음원최강자죠..멜론 일간 50위권 안에 6곡..
아이유가 이번 활동으로 음원차트 씹어먹을 때
50위권에 6,7곡인가 그랬는데 그것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
심지어 서로 다른 시기에 나온 노래들이 롱런하면서 아직까지 음원차트 상위권에 있다는게
참 대단한 것 같네요..
아무리 태국팬이들이 노력한다는걸 감안해도 블핑 유튜브 조회수는 마마무랑 비교했을때 해외는 블핑이 더 많은거 같아요 국내야 워낙 블핑이 활동을 안해서 아직 인지도가 좀 낮은거 같은데 이번에도 어차피 길게 안 할꺼라 국내에선 비슷비슷할꺼 같네요 짧게 활동하고 블핑도 일본 가자나요
유튜브 조회수 = 팬수는 100%는 아니지만 반영이 되는건 맞다고 봐요 유튜브 스밍 해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컴퓨터 하나로 24시간 돌린다고 해도 조회수 반영되는건 20회될까말까라 만명이 하루종일 돌려줘도 20만 조회수 될까말까 팬수가 되야 스밍을 해도 억을 넘기고 할수 있는거라 블핑 사드후작님이 올려주신 자료 보니까 해외팬이 엄청나네요 심지어 국내에는 20위권에도 못 들었는데
저게 공식 뮤비영상은 물론이고 커버영상이나 리액션 영상 등 팬메이드 컨텐츠 영상의 조회수까지 포함한 총 조회수라서요..어느 정도 참고할만한 내용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걸그룹 대전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두 그룹이 서로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어서 서로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에서도 좋은 결과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저번 방탄 낫투데이, 트와 낰낰 활동 시기 비슷할 때에도 방탄 팬 아미랑 트와이스팬 원스가 방트와이스라면서 서로 조회수 경쟁도 하고 유튜브 조회수 품앗이도 하면서 발매 초기 유튜브 조회수가 꽤 높게 나왔었던 것처럼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두 그룹다 믿고 듣는 이미지가 있어서 두 그룹 다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네요..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작년에 나온 노래 중에서 불장난, 데칼코마니도 좋았었는데...
그러고보니 그 때도 서로 비슷한 시기에 나왔었군요..
두 노래 다 상위권에서 롱런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선의의 경쟁 상대로 서로 롱런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마무 블랙핑크 화이팅~ 곧 나오는 에이핑크도 화이팅~
걸그룹은 사랑입니다. ㅎㅎ
제가 쓴 글이나 프사보면 아시겠지만 마마무 광팬으로서 아직 해외팬수는 거의 바닥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외팬들 조공스케일이 커지는거 보면 점점 늘어나는게 느껴지긴 하지만 증가폭은 많지 않다는..
유튜브 리액션영상도 전엔 거의 없던 수준에서 지금 조금 생긴거뿐이에요ㅎㅎ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이번 활동을 통해 같이 주목받으면서 오히려 해외팬들에게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