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발 시청률이 다른 시즌 평소 시청률임. 게다가 곡도 별로. 당연 못올라가죠. 컨셉평가보다 구린데. 손절했던 대중들 다시 끌어모으고 데뷔곡이 받쳐주면 모를까..
1차 경연에서 시청률 나쁘지 않게 치고 올라갔는데 거기서 일본애들 몰표받으면서 떨어진 시청률이 회복이 안되죠.
현재 최고 인기의 걸그룹 팬클럽에서조차
스트리밍을 돌리는 팬은 3000명이 될까 말까합니다.
특히 가생이는 연령대가 있으신 남성 팬들이 주이용자이기 때문에 복잡해서 못합니다.
스트리밍을 하는 법을 포토샵으로 만들어서 설명해줘도
플레이리스트를 짜는 법이라던지 하는게 복잡해서 난이도가 높습니다.
게다가 휴대폰을 따로 구입해서 돌려야 하는데 자녀나 아내 등 가족들한테 발각되면
상황이 굉장히 민망해지기 때문에 스트리밍 요구보다는
씨디를 구입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현실적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