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게 믿는것도 지금 프듀순위일뽕역습사건의 충격에 헤어나는 한 방법이겠네......

무대가 대중들에게 어느정도 볼만하게는 나와야하니..

그정도 핸디캡은 제작할때부터 몆달전부터 받아드린거죠

우리나라사람들이 어느정도 수준감안해서 봐주면서 일연생들은 거의 맵핵키고 하는격이죠

근데 오히려 적반하장을하니

웃겨서 어이가없죠

악마의 편집이던 푸시조든 머든 벌써 시즌3인데 모르겠음

우리나라사람들 다감안해서보는데

일본애들 불쌍하다 이 지렬이니

벙찌는상황

난이도를 못 높인다?
허윤진 같은 보컬조의 경우는 혼자 파트 독식하면 오페라를 찍어버리던데....
댄스의 경우는 다같이 하는 군무라 난이도 조절이 보여요^^ 중간중간 실력 어필을 하긴 하지만

댄스의 경우는 대체로 군무라서 구멍이 한명만 있어도 난이도 높이기 어려운건 맞음. 그냥 한명 디지든 말든 놔두면 또 왕따라고 궁예질 하니 그럴 수도 없고. 그나마 보컬은 떼창이 아니기 때문에 잘하는 사람이 더 파트 받고 더 눈에 띌 수는 있음. 다만 혼자만 너무 잘해버려도 문제 아닌 문제.. ㅋㅋ

이것과는 별개로 실제로 잘 했다고 잘 한사람에게 표가 안감. 시즌1부터 현장투표만큼은 그랬음 ㅋㅋ 그런데 이번 시즌은 진짜 너무 편협할정도의 이상한 표가 종종 등장하기 때문에..

이번 시즌은 한일합작이라 너무 어려운거못해요 ㄷㄷ

방송 시작부터 일본인들은 못한다고 욕을 먹었고 그후 노력하는 모습으로 드라마 한편 찍은거
한국인들은 수년간 연습하고 노래한걸 시작부분에 감동으로 보여주고 이후
일주일간 연습한 곡으로 보여주니 당연히 감동이 사라지고 일본인의 실력향상만 보이죠.

모두 한국인 (Side To Side) 댄스조 고난위도 무대를 보여주고도 결국 탈락함
결국 드라마죠... 고난위도 무대 잘해도 강혜원이 일본인과 헬바야 드라마 한편 찍는것보다 못함

한국인 추천 대뷔루트는 하위권에 들어가서 일본인 연습생 멱살잡고 캐리하며 눈물흘리며 드라마 찍는걸 추천

뭐지 이 오글거리는 글들은

프로그램의 정체성 내지는 유일무이의 핵심 목표가 뭘까요
간단합니다.
바로 거대한 일본 시장입니다..
고로 일본 맴버의 성장 스토리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일본맴버의 영웅화를 해서 일본팬들이 열광케 하는거죠.
그래서 실력 외모 모두 한연생의 상대가 안됨에도 불구하고 띄워줄수 밖에 없죠.
투표는 한국인이 하지만 궁극은 일본팬을 겨냥한겁니다
아마 데뷰멤버 구성되면 한국은 형식적인 시장이고 주무대는 백퍼 일본이 될겁니다.
일본에서 이빠이 수금하자 이겁니다.
글로벌? 아마 기획자들은 염두에도 안둘걸요..실력도 물론 안되겠지만..
순진한 한연생만 들러리 제대로 하는 느낌입니다.

이쯤에서 개인전 한번 해야되는데

진짜 개인전 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학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화 꼴나요 ㅋㅋㅋ

수준 높게하면 아예 일본애들때문에 무대를 올릴 수가 없으니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실제로 포지션평가에서 김초연 조가 그랬음.

국뽕 인정

뭐 솔직히 수준이 낮은건 맞아요.. 예전 프듀1때 공연영상 보면 몇개 빼고는 실제 걸그룹과 별차이 나지 않는 무대영상인데.. 프듀48은 솔직히 보면 볼수록 춤이나 노래가 엉성하다는 느낌을 받죠...
프듀 보면서 느끼는건 초반부터 탈락자 선정하는것보다는 10회 정도까지는 경연하면서 베네핏 표를 축적하다가 그후부터 경연으로 베네핏과 투표로 탈락자 선정하는 방식이었으면 어땟을까 생각해보네요...

어떻게든 12명이 뽑아지겠지하고 보는데. 재미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