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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4 09:45
[걸그룹] 프듀48.. 정말 이야기하기 싫은데..
 글쓴이 : 도나201
조회 : 1,327  

자꾸 뻘소리가 들려서 몇가지 이야기 하고 싶다.

우선은 이런 경연프로 정말 안좋아한다.
그런데도 자꾸 글쓰는것은 안준형피디 이 상 노므 시키가.. 시청자를 갖고 노는 모습이..
정말로 역겨워서 쓰기 시작했다.

근데 사실로만 보면.

우선은........모든 akb애덜이.......지들이 교육받지 못해서 이모양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번은 교육의 기회고 일본내 활동이 좋아 질수 잇다라는 것을 생각해서 온부류가 대다수라는것.

심지어 그것도 힘들다면 중도탈퇴4명.

쥬리나의 경우는 예외지만.. 뭔지모를 자존심은 2화에 다 구겨지고.
아마도 여기나와서 제일 피해입은 인원.

자꾸말하지만, akb에서 연예급이라고 말하는 인원은 1~16통틀어.......12명정도가 팩트다.

참여 인원중 연예인급으로 불릴만한 인원은 2명.

그후 차세대급이 대거참여했다라고 보는것이 정확한 뇌피셜이다.
이미 망한 심지어 야스히로조차 포기한 그룹이라는것이 맞다.

그그룹내에서 이제는 아주 망나니처럼 행세하는 인원조차 생겨서 사실상 콘트롤이 불가능한 그룹이라고 
하는것이 맞다.

뭐 틈만 나면 성인 비디오나 진출기사나 간간히 나오고.
인기 멤버인데도......공연이나 연예활동은 관심없고, 그저 알바식으로 왔다가 본업으로 빠지고..

심지어 공연 단장도.. 이연습생수준도 못되는 공연을. 지들끼리 말아먹고.
파벌형성해서 세력세불리기.....

사실상 연예활동이라는 것도..... 자체방송이 대부분이고 . 
싼맛에 쓰는 떼거지.. 시간떼우기방송이 대부분이고.

애덜 덕분에 음악방송자체가 사라지고,

1년중 큰행사가 총선거.....음악공연도 없고...금권선거로 대표되는 선거.
이게 선거라고 할수 잇나?

수십장 수백장사서.............버리는 수많은 cd를 보고...뭘느꼇을까.. 싶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그룹인데.......그런 꿈은 꿀수 있지만.
사실상 . .. 그들에게 다가온것은 거의 절망수준이라는게 맞을 것이다.

아마 한연생들 데뷔후에 일본에서 엄청난 시기와 질투심에 시달릴것이고.
그에 상응하는 엄청난 파장이 예상된다.

한마디로 팬들의양분현상이 벌어질것으로 보여진다.
자칫 이그룹자체근간이 붕괴할 처지가 될지도 모른다.

이미 야스히로는 akb48계열은 버리고.
46계열로 돌아선지 오래.. 

근데 너무 규모가 커버려서 어쩌지 못한 상태에서 .
사실상 파쇄되어버려도 상관없는 상황.

잘되면 좋고 .. 하는 식인 상황이다.
사실 cj이가 노린것은 하나다.. 맘대로 활동할수 잇는 일본전국의 판매망과 팬층.
cj라고 망한 그룹이라는것을 모를리가 없다.

실제적으로 사시하라 리노라는 인간말종이 말아먹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만,
이게 또 자체 영향력을 야스히로 조차 농락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 
지도 열받았을것이다.

결국 한연생만 불쌍해지고.. 특히 이상한 것은  각 회사에서 내보낸 연습생들의 면면히 보면.
주력멤버가 아닌 마치 나갈사람. 한명.. 

자원자받듯.. 내보낸 양상이 크다.

101시절하고는 전혀 다르다.
수준편차가 너무 크다라는 것이다.

심지어 몇몇 한연생은 101시절의 캐릭터를 모방한듯한.. 한연생들도 간간히 눈에 보인다.

특히 중국자본으로 구성된 회사는 엄청난 압박감을 받고.. 몇몇은 따돌림까지. 받는게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 제대로 된 한연생을 내보낸곳은 위스플 심지어 플래디스쪽은 .. 
중고신인. 어떻게 보면 배정된.......................픽이 몇몇회사는 이미 배정픽을 갖고서 시작하는 듯한.

그리고 배정픽의 선발을 위해서 노력하는 편집실..

완전히 여론왜곡에 방송왜곡을 통한 유도적인 언론의 양상이 한마도 제일 꼴뵈기 싫은 모습으로..
다가 왔다.
아마도 야스히로는 이러한 왜곡편집에 아주 마음에 든모양이다.

그와중에도 마음이 안쓰런.. 연습생들이 간간히 눈에 띄는데..
배은영같은 경우다. 
거의 소속사에서 손을 놓은 연습생처럼 보이고, 
그와중에 저렇게 주어진환경 탓하지 않고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짠해진다.
그런 연습생이 어찌 배은영하나 뿐이겠는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하다 떨어진.
모토토무 같은 애도 있다. 생각보다 정말 편집이 없었다.
그만큼 열심히만 한 일본애덜중 하나다.
무라세사에처럼 픽을 받은적도 없고, 

그저 열심히만 마치 떨어져도 그래도 나에겐 남는것이 있다라는 생각으로 하는 것처럼 보인다.

누가 되던 상관없다.
어차피 어른들의 돈벌이를 위한 장난감선발이니까 말이다.

그러나 그중에는 쉬이 볼수 없는 애들이 있어서 안타깝기는 하다.
바로 이점이 내가 이프로그램을 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요번화에서 또 떨어지는 인원이 있다.
앞으로 좋은 기회와 능력이 꽃피우길 바라는 마음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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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중헌디 18-08-24 09:52
   
어후~읽기 귀찬 너무 힘들구먼~포기
     
도나201 18-08-24 10:03
   
그러면서 댓글......고마워
WithU 18-08-24 10:24
   
한연생이 불쌍하다 생각하시면
마음에 드는 한연생에게 한표라도 주시면 되겠습니다.
도나201 18-08-24 10:37
   
솔직히 불쌍한것과 미래에 참여하는것은 다르죠.
배은영같은 연습생의 경우는 크게 될것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스타라기 보단 관리능력이 더 위로 보입니다.
그리고 일의 진행하는 능력.......
그런 인물을 굳이 왜 스타로 만들어야만 행복하다고 생각할까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귀찮아.......ㅡ ㅡ .
Ground 18-08-24 11:13
   
아키모토가 노리는 건 그 단물빠진 AKB 멤버중에서 싹수보이는 몇명만 골라서 정예인원을 만들겠다는 의도겠죠.. 그걸 예전에는 카미7 이라고 했던가.. 지금은 신(新)카미7 겠네요

게다가 "AKB48이 갈라파고스화 된 아이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인정받는 아이돌이다"라는 타이틀을 얻으려고 이곳에 지원하게 된 걸수도 있어요.

그 이미지만 얻어도 인지도쪽에서도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쪽에서도 인정받게 되고 세대교체에 실패했다던 AKB48을 다시 살릴 수가 있으니까요.

이미 아키모토의 플랜에서는 AKB계열을 아시아 전체에 퍼뜨리겠다는 그림까지 그려져 있어요. 실제로 AKB48에 거의 관심이 없었던 일본의 젊은 10대들이 프로듀스 48을 보고 나서 참가한 인원들에 대한 인지도가 늘어났다고 들었습니다. AKB48 관련 유튜브 스트리밍 소셜블레이드도 올라갔다면 올라갔지 내려가질 않더군요
해달별 18-08-24 12:49
   
프듀 자체가 멀리서 보면 재미있는데. 팬이 되어서 들어가면 처절한 비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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