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6-16 00:14
[기타] 빌리 수현도 활동 중단…여돌 건강 적신호 어디까지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722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396&aid=0000647169

근래 들어 여자 아이돌들의 컨디션 난조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블랙핑크 제니가 컨디션 난조로 스케줄 중단을 발표했다.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오늘 진행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MELBOURNE(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인 멜버른) 공연 도중 멤버 제니의 컨디션 난조로 무대를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0일에는 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가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기자간담회 일부 일정에 불참했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는 짧은 인사를 마친 뒤 포토타임을 가진데 이어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에 앞서 사회자는 “멤버 레이는 컨디션 난조로 질의 응답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또한 4월 26일에는 레드벨벳 조이가 컨디션 난조로 스케줄 중단을 발표했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는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상담 및 검진을 통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며 “조이의 건강을 위해 서로 충분히 논의한 후 내린 결정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올해 상반기에 EXID 솔지가 발목 인대 부상을 전했고, 블랙핑크 지수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루가 다르게 이어지는 아이돌들의 컨디션 난조 소식에 팬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6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