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수준낮고 논리가 부족한 사람이 하는 논리가 바로 메세지가 아니라 메신져를 공격하는거라고 하죠
보통 이짓은 국내에서는 페미들이 많이 하는데 논리로는 상대를 못이기니 말하는 상대를 꼬투리 잡아서 공격하는 방식임
호카손의 말이 틀리다고 주장하려면 자니스가 성추행 사건들이 없었고 일본애들이 하위멘델에게 인스타 테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야되는데 정작 틀린게 하나도 없으니 거기엔 반박은 하나도 못하고 메신져를 어떻게든 트집이라도 잡아서 공격하려 드는 수준이 많이 낮은 짓거리
아, 그리고 오늘 오후 1시.. 토라쟈의 미국 정식앨범이 나온다네요. ㅋㅋㅋㅋㅋ
왜 오늘 오후 1시 인지 아시죠?
미국 빌보드 집계를 금요일 오후 1시 기준으로 한데요. 근데 현지시간으로 몇시지?
그래서 다이너 마이트도 금요일 오후 1시에 발매했었습니다.
토라쟈가 왜국내에서 세계진출이라고 그렇게 떠들었는데..
정작 아갓텔 나가서 저러고.. 이후엔 뭘 했을까요?
넵.. 미국내 공연을 했어요.
호카손에서 제법 많이 소개된적이 있는데...
미국에서 얘네들이 무대를 제법 만들었어요.
아니메 엑스포... 랑 라이징 제팬 페스트. 입니다.
라이징 재팬 페스트 하면 떠오를만한게, 블핑이 아직 월드급이 아닌 시절에 미국 코챌라에서 공연했잖아요?
그때 왜국 걸그룹도 나왔는데, 걔들이 주력으로 나온게 라이징 재팬 페스트에요.
여기선 정말 다양한 왜국 가수들이 나가서 노래불러요.
아마 이력서에 "미국 진출" 이라고 적고 싶은 가수 인가봐요.
정말 애 쓰고 있죠?
또 웃긴게, 얘네들은 쟈니 키타자와의 염원을 이뤄주기 위해.. 라는 표현을 잘 쓰더라구요.
JYP 생각 나네요.
원더 걸스 데리고 가서 어떤 고생을 했는지.. 뭐 그 부분에 대해서 여기 저기 의견들이 다양하지만..
어쨌거나 미국가서 고생한건 사실이죠.
근데 쟈니 기타자와는?
성추문을 둘째치고, 무슨 노력이라도 했나? 왜 소속 가수들이 염원을 이뤄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