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는 이르다는 반응이 많긴 하고 특히 어디 팬들과 일본 머글들한테 극딜 맞는 중. 압이 시상식 휩쓰는 게 유력시 되고나서 세계 케팝 팬덤들한테 줘털리고 있는 것 처럼 집단에서 튀면 까인다는 불문의 법칙이 작용 중이라 할 수 있고.. 방블은 이걸 이겨냈는데 압은 이겨낼 수 있을까나~
일본에선 나름의 권위있는 그런 방송일테니
현지의 대중적 인지도가 낮은 신인 그룹들이 출연하는데에
반발이 있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주제가 Love and peace라고 하는 것 같던데
아이브가 틱톡에서 대박났던 Peace and Love 챌린지가 있어서
묘하게 엮인 느낌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