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실력으로 멤버로 입단되어서 데뷔한 걸그룹내  외국인은 찾기 힘든다는거,,,
블랙핑크의 리사나  엔믹스의 릴리 , 키오라의 나티 정도???
외국인 출신은 주로 그 나라 마케팅용이고 실력에서 울나라 출신을 못 넘어섬
글고 문제는 우리나라 아이돌그룹이 너무 많아 보임
무한경쟁은 자칫 자멸코스를 탈수가 잇으니,,,
내보기엔 보이그룹은 나두고도 걸그룹은 2/3은 해체 해야 한다고봄

스페인, 영국 축구리그에 프로만 따져도 4부 리그까지 있음
인재풀이 많아야 경쟁이 되고 그 중에서 찐이 나오는 거쥬

내가 착오를,,,릴리는 한국호주 복수국적이니 한국인이 맞구,,, 외국인 출신은  아니넹

중소 기획사들 연습생들 뽑아다가 데뷔도 안시켜주거나 데뷔해도 정산도 못받고 사라지니 그쪽으로 안가는 거지 대형 기획사쪽은 바글거림

영상을 보지도 않고 참

딴나라 현지화그룹은 그 창단 동기는 울나라 출신들이 자원에서 부족해서거 아니고
 정치적 리스크 포함하여 각종  리스크 회피가 주된 이유이며 ,,
현지화로 대박 수익을 추구하려는 거는 엔터사가 영리 추구하는  사기업인 이상 이건 불가피 한거임,,,
일본시장 중국시장은 그렇게 침투해 들어가야 하는데 이유는 한일관계나 한중관계는
매우 않좋고해서 심지어는 전쟁 까지도 가능한 나라 관계 인거임요
아이돌 그룹에다 외국인출신들 1,2명 껴넣는 식에서 탈피를 해야 하는것은 맞음요,,
전세계시장을 저인망 식으로 집어먹으려면 지금 드림아카데미 팀 만양으로 공략 해야 하고,,
그러면 아이돌 그룹 전체의  울나라 출신은 더 적은 숫자가 들어갈거구,,
자연히 비중 조절이 이러한 추세에 맞추워질거 가틈요 ,,,

지금도 많은 인력들이 연예계로 많이 빠지는거 아닌가, 연예기획사는 엄청나게 늘어났고 1년에 몇백팀이 데뷔된다는데 예전보다 인력풀이 부족해진건 당연한결과

그런 논리면 중국 인도가 축구 세계 최강국가여야죠  인구가 압도적이니 출구를 잘 찰 수 있는 DNA 를 갖춘
 실력자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축구 인재풀도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고 거기서 압도적인 축구선수들이 탄생할 테니까요

출산율 보면 외국 올인이 상식적이긴 함. 지금 태어난 애가 불과 이삽십년이면 음악 주소비자인데 그때 한국 음악시장은 천만 이천만 유럽 소형 국가급임

그거 아세요? 니쥬나 JO1같은 다른 나라 현지화그룹이 성공하다보면, 기획사들은 수익을 위해 걔네들도 Kpop 카테고리에 넣어 숟가락 얹기를 시작할테고, 현지 연습생들은 한국까지 올 필요가 없어짐. 그나라 현지에서도 아이돌 할 수 있고, 심지어 Kpop으로 인정받기까지 하는데 굳이 왜 한국까지 와서 개고생하겠음. 장기적으로 보면 인구절벽으로 한국인 연습생도 확보 어려워지는데, 외국인 연습생 인재풀마저 줄어드는거지

한국기획사도 포화시장인 한국보다 현지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높아지면 한국시장은 현상유지만 하고 현지아이돌 육성에 재투자하기 시작할거임. 그럼 현지 연예계 체질개선을 우리손으로 해주는 꼴. 나중엔 Kpop에 있어서 무시못할 경쟁자가 될 수 있음

현지화그룹을 Kpop 카테고리에 넣어주면 결국 이래저래 국내아이돌판은 작살이 날겁니다. 이래도 현지데뷔 아이돌그룹이 Kpop이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3가지 부류 중 하나임. 기획사 관계자던가, 기획사 주식을 가진 인간이던가, 아니면 중뽕/일뽕 매국노던가

글로벌화 라며, 삼성,LG현대가 미국,중국,동남아에
공장 만들어서 현지생산 마구해대니 현지인들은
일자리 늘어나고, 소비가 늘고 GDP증가,국가경제성장,
대기업들은 비용절감에 수출과 수익이 늘어나서 좋지만,
국내 생산기반은 무너지고 고용은줄고 실업자들은 늘고
지역경제 황폐화되는거랑 같은이치.

맞습니다

kpop이나 k드라마등  k컬쳐자체가, 한국문화, 한국인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그로인해  외국인들이 한국에와서 경복궁을 오고, 명동을 들리고,  한국어수업도 듣고
외국인 아이돌연습생들이 한국으로 몰려오는건데

이걸 대기업엔터사들이  지들 욕심을 채우기위해
k를 지우고 더 확장해야한다는 이상한 헛소리로
kpop위기 이딴소리하면서,  아에  외국인이 전원인 아이돌을 뽑고, 
일본어로 , 중국어로 , 영어로 부르는  외국인현지 케이팝?아이돌만 만들면
더이상 그건 kpop도 아니고,  k컬쳐도 아니고, 한국하고는 아무상관도없고, 이득도 없죠
오직 그들의 기업만 이득이 있을뿐

지금 bts로 인해 한국문화 알리기에  얼마나 큰 파급효과를 던져주고.
다른 한국문화사업까지 시너지효과를 냈는데

그걸  다른 일본그룹이나 중국그룹등으로 만들면,  다시 문화는 그 외국에서 시작되는거죠
해외팬들은,  그 회사를 지지하는게 아니고,  그 아이돌을 지지하는거니까
그 아이돌이 일본어를 쓰고, 일본이 고향이면,  일본에  놀러가서 돈을 쓰고, 일본어를 배우고싶어하는것처럼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리 길게 써놓나요  삼성이 중국에서 만들면

중국인이 중국에서 재료도 중국 재료로 만들어 한국과 상관없으니 중국 것이 되는건가요?

외국에 뭐하러 현지 공장 세웁니까  한국에서 만들어서 수출하죠

짜장 새끼들 케이팝 확대 저지하려고 부던히도 애쓴다.니들 대가리 논리대로면 삼성은 한국에서 밥통이나 만들고 있어야되고 현대는 수출포기하고 국내에서 모닝이나 뽑아야됨?그리고 마구잡이는 축구중계짱 멀티네

너같은 인간을 두고 말하는거야. 계정 여러개 가지고 게시판 분탕이나 치는 한심한 종자

아이돌지향 보컬 레슨이나 댄스 레슨에 부모 손 잡고 오는 애들 바글바글 함
더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줄어드는 분위기는 아님  연습생을 구하지 못 하는게 아니라 
해외 시장은 외국인으로 공략  전원 외국인 팀이 케이팝의 미래  이런 프레임을 딱 정해놓고 
관련 회사나 주주들이 커뮤나 언론 보도 자료를 통해서 빌드업을 하고 있으니
인구 문제를 이야기 하는 저런 영상에서도  인용하기 시작하는 거

이게 아직 말이 안되는게 ,  지금 10대까지는  현재 20대초반 출생자들과 숫자가  큰차이가 안남
지금 몇년전부터 태어나기 시작한 애들부터 심각한 출생아가 된건데. 
현재 출산율을 가지고 갑자기 
이미 10여년전에 태어난  초중딩애들을 가지고  애들이 없다고 하는건 무리 아닌가?
어차피 지금 한창 아이돌하고있는  10대후반~20대초반이나, 
이제 아이돌지망하는 10대초반이나  인구수는 비슷하구만

지금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3~4살부터 애들이 급격히 줄어들고있는거라
그애들이 10대초중반으로  아이돌연습생으로 들어가는
앞으로 10년후부터가 진짜 문제지.

통계랑 좀 다르게 알고 계신듯
https://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7850
중학생을 연습생이라고 가정하면
2010년 중학생 199만명
2020년 중학생 136만명
136/199 = 0.683
즉 10년 전에 비해 68.3% 밖에 안되는 수치
고등학생으로 비교해도
2010년 고교생 208만명
2020년 고교생 139만명
139/208 = 0.67 즉 10년 전의 67%에 해당

이제는 사람이 없어지는 건가.. 한국인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