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관객의 떼창문화라던지 일본에도 바람이 불었어요
뉴진스 팬들 덕분으로 그 후로 정점을 찍고있는 중이죠
규슈쪽 출신인 마츠다 세이코와 이마이 미키는 젊었을 적 참 좋아했는데 그느낌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물어보면 오카다 유키코가 환생한 것 같다고도
오지상이 요즘 이슈네요 아마 쇼와아이돌시대를 그리워하는 맘 잘 압니다
다시는 못 올 그런 사회분위기였던지라
방시혁이 말한 하이브 마케팅 전략이 유명한걸로 유명해지는거임. 한마디로 일단 숫자를 만들어놓고 그 힘으로 올라가는 거. 그래서 음반 밀어내기나 유튜브 조회수 올리기를 하는건데 민희진은 이걸 싫어했음. 이 숫자가 하이브 마케팅없는 뉴진스의 실질적인 성적일거임. 근데 미국 영국쪽 숫자는 떨어졌을지 몰라도 성공한 앨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