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재팬에서는 초동 2.1만장이 기록됐네요.
대체로 빌보드가 오리콘 보다 높게 나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리콘 8일차 데일리 차트 - 초동 끝나자 마자 32위로 급락했네요.
싱글이긴 하나 k-pop 걸그룹 추이를 비교했을때 의아한 판매량이긴 합니다.
데뷔 이후 일본 팬덤도 늘면 늘었지 줄었을리도 없고 심지어 현재 투어까지
돌고있는 상황에 티켓매진 기사도 얼핏 본것도 같은데 말이죠.
"데뷔앨범 초동이 3.9만장"이였는데..
제가 생각하는 블핑의 인기와는 갭이 좀 있다보니 쉽게 납득이 안되네요.
전문가분들의 분석이 궁금해지네요..
[블핑 데뷔 앨범 오리콘 초동]
[오리콘 데일리 32위]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