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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8일 "앞으로 트레저는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윤재혁 아사히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10인 체제로 팀을 재편해 활동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시호와 방예담과는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마시호는 건강상의 이유로 충분한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며 방예담은 고유의 음악 색을 지닌 프로듀서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트레저의 시작을 함께해 준 두 사람인 만큼 아쉬움이 크지만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