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만화나 애니메이션도 제작위원해라는걸 조직해서 여러회사가 리스크를 분담합니다. 신인 그룹 런칭할때도 그런거고 akb나 그외 지방 아이돌 등등 이런 시스템입니다.

그러니까 K팝의 인기에 편승해서 일본에서 대놓고 장사를 하겠다는 속셈인 듯...

이런 사람을 K팝사기꾼이라고 하죠.

JYP 일본그룹런칭이 케이팝 걸그룹은 아니라도 K팝이 나갈수있는 형태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꼭 K팝이 그룹이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 안무가가 진출하거나 보컬리스트가 진출해도
다른 형태의 K팝이 진출하는거니까요
그리고 저렇게 데뷔하는 그룹은 일본 시장에서 성장해야된다는거죠
프듀48처럼 은근히 K팝 버프 노리면서 일본인기멤버 채용보다는 나은것 같네요
가수뿐 아니라 엔터사업도 K팝이라고 생각되네요

걍 JYP일본걸그룹 런칭
K팝 엔터업체에서 진출하는 히나의 형태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 웃긴이야기죠...

jyp는 어린애를 90도 사과시키고 ... 뒤로 숨은놈들임..

그냥 돈되는건 다 팔꺼임... 원래 그런애들임... 무슨 명분이고 뭐고 ... 그런건 전혀없음.

jyp떡고 이넘은 인기 있으면 애국가를 불러도 1위한다고 믿는 넘이자 현지화하는게 케이팝 미래라는 정체성 없는 철저한 기회주의자 색히죠

jyp 2.0 강연을 보면 대충 의도는 알 수 있죠. https://youtu.be/08257W8sdNs?t=595
jyp는 프로듀싱을 맡는다는 건데, 아이돌 같은 경우는 행사나 방송 출연, 광고
, 굿즈 판매 같은 것들도 수입이 꽤 될 텐데 수익분배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설명 자체는 현지화라는 게 일본스럽게 한다는 게 아니라,
k팝의 프로듀싱 시스템 전반을 일본에 도입하고, 자원인 연습생만 일본인으로
한다는 얘기 같네요.

그럼 외국인이 일본서 기획사 같은거 못차리나요?  무슨 공산당도 아니고 설마 그럴리가요 .  그냥 협회같은걸 만들어서 다른 기획사가 음반 제작하는걸 어렵게 만드는게 아닐런지 왜 그런 경우가 있잖아요  강한 협회는 그런것도 하던데  그래야 자국의 아이돌이나 가수들을 싸게 부려먹을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