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들해 진겁니다..
애초에 이럴거라도 다들 예상하고 있던거고...
처음엔 방영날이든 아니든 떠들다가..
이제는 방송하는 날만 이슈가 되고 이야기 하게 된거고..
그담에는 사라지는거죠..
당연한 순리대로 가는것뿐.. 님들이 난리친거뿐이죠 뭐..
프듀글이 많니.. 보기 싫니..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보내자느니.. 어쩌니... 하더니 이제 좀 안심이 되심?
트와나 블핑처럼 고정팬층과 그 반대 안티팬들의 글만 이제 드문 드문 올라올것임..
그 둘만 프듀 이야기하는 시기가 곧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