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라카베요나 제스틴비버가 일본어곡을 낸다고 저 사람들을 제이팝가수. 제팝곡이라고 하진 않아요.
영미팝가수가 일본어로 서비스앨범을 냈다고 생각하지요.
소시 카라 방탄 트와 전부 일본어번안곡 일본전용곡을 낸적이 있습니다.
저것도 케팝가수가 서비스차원에서 앨범냈다고 생각하지 누구도 저 팀들을 일본가수. 제이팝곡이라고 하진 않아요.
곡 자체도 케팝에 가사만 일본어거든요.
불도저 듣고도 제이팝이니 현지화니 얘기하는 건 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저 불도저 들어보면 떡고가 좋아하는 흑인그루브가 왕창 들어가 있습니다.
가사만 한국어로 해서 한국에서 내도 히트칠 케이팝곡이라는 거지요.
일본팬들 전세계 팬들이 다 저렇게 인식하는 데 유독 여기만 난리네요.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