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08-28 01:45
[영화] 저도 마지막 기회일 수 있어요 영화 양아치느와르
 글쓴이 : 쭈운이
조회 : 1,395  

안녕하세요 이전에 독립영화 나쁜피 홍보차 글 남긴 회원입니다 이번에 다른 독립영화에 참여 하게 됐어요 그 전보다는 직급이 조금 높아 졌습니다

상업영화로 갈 수 있게 회원분들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은혜는 잊지 않을께요

9월확정인데 날짜와 극장이 안잡혔어요 이전에도 조금하게 행사 했었습니다 참여하신분 몇몇 있으 셨어요 그런 것처럼 요번에도 되도록 이면 하겠습니다

제가 활동 하는데가 3~4군데 정도밖에 안돼서 몇군 데에만 올리겠습니다(시사회참석 및 개봉관 행사 참여하실분들 https://open.kakao.com/o/gcopDtW 여기로 연락주시면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예고편도 한번씩 보셨으면 좋겠어요

 

 

주인공은 김병철이라는 배우입니다 도깨비,터널,군비,미스터션사인이,태양의후예,쇼핑왕루이입니다 낮이 많이 익으실꺼에요 김병철 배우가 잘되길 바랍니다

 

2017011501001113400076863_99_20170114144603.jpg

2017011501001113400076865_99_20170114144603.jpg

2017021518022939346_1_99_20170216000108.jpg

★양아치 느와르_티저 포스터.jpg


 

블랙 코믹 느와르 <양아치 느와르, The Backstreet Noir>!

오는 9월 개봉 확정하며,

흑백톤의 강렬한 티저 포스터 공개!

 

전작들을 통해 흥행과 마니아층의 지지,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던 강효진 감독이 오는 9<양아치 느와르>로 관객들과 만날 채비 중이다. [감독_강효진출연_김병철, 곽지유, 김영용, 서승원, 조경현제작_키노크러시배급_영화사 그램20189월 개봉 예정]

흥행은 물론 마니아층의 전폭 지지 경험한 강효진 감독!

<양아치 느와르>9월 관객 찾아!

 


 

<육혈포 강도단><미쓰 와이프>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음은 물론, <나쁜 피><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로 두터운 마니아층 또한 형성한 바 있는 강효진 감독이 오는9월 신작 <양아치 느와르>로 관객들을 찾는다. <양아치 느와르>는 삶의 전부였던 약혼녀 미영을 사고로 잃게 된 삼류 건달 창도가 가해자인 희성에게 본인만의 방식으로 복수해가는 과정을 그린 블랙 코믹 느와르. 최근 tvN 주말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코믹과 진지를 오가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명품 신스틸러 김병철이 삼류 건달 창도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그리고 그간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그 가능성을 인받았던 신예 배우 곽지유는 희성이란 캐릭터와 혼연일체의 연기를 선보이며, <양아치 느와르>의 히로인을 넘어 충무로의 새 얼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여기에 강효진 감독의 사단임을 자처,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에 이어 이번 영화 <양아치 느와르>에서도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인 김영용, 한여울, 김영무 역시 주목할 법하다.

 

90년대 홍콩 느와르 감성 물씬!

대세 배우 김병철의 표정이 압권인 티저 포스터 공개!

 

블랙 코믹 느와르 <양아치 느와르>9월 개봉 소식과 함께 90년대 홍콩 느와르 감성이 물씬 풍기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무엇보다 흑백 배경과 이에 선명하게 아로새겨진 붉은색 타이틀이 인상적이다. 이는 <양아치 느와르>가 흑백 영화임을 자연스레 알리는 동시에, 장르적 기대감 또한 키우는 역할을 한다. 공존하기 힘든 멋짐과 촌스러움을 동시에 시전하는 김병철의 인상적인 표정은 보는 이들에게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냄은 물론, 실소 또한 안긴다고. 끝으로 이에 더해진 그녀가 내 여자를 죽였다란 카피는 묘한 긴장감마저 불러일으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홍보 할때가 몇군데 밖에 되지 않네요 ㅠ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잘부탁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83,0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2946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2631
97782 [일본] 일본방송 (ZIP!) 방탄소년단(BTS) 신곡 "IDOL" 뮤비 공… (1) 인천쌍둥이 08-28 1958
97781 [걸그룹] 미호 미유 채연 가은 은비 이해 못하겠습니다. (40) dasad 08-28 1859
97780 [솔로가수] 현실적인가사로 의외로 공감받고있는 민티 수록곡 (1) 컨트롤C 08-28 495
97779 [방송] [프듀] 56,000명 참여한 투표조사결과 미호 15위입니… (41) eva1q84 08-28 1955
97778 [정보] 장범준, 전방십자인대 파열… "의병전역 대상" (5) MR100 08-28 1290
97777 [걸그룹] 프로듀스48 국.슈 - Rumor 엠카 현장포토 (4) 얼향 08-28 1258
97776 [걸그룹] 프로듀스48 러브포션 - Rollin Rollin 엠카 현장포토 (6) 얼향 08-28 1353
97775 [걸그룹] 프로듀스48 약속 - 다시 만나 엠카 현장포토 얼향 08-28 980
97774 [걸그룹] 프로듀스48 기억조작단 - 너에게 닿기를 엠카 현장… (2) 얼향 08-28 1576
97773 [걸그룹] 프로듀스48 새벽한시 - I AM 엠카 현장포토 (2) 얼향 08-28 834
97772 [걸그룹] 프로듀스48 SummerWish - 1000% 엠카 현장포토 (6) 얼향 08-28 1098
97771 [배우] 8월의 트렌치코트 보나.gif (8) 에르샤 08-28 826
97770 [걸그룹] [릴레이댄스] (여자)아이들 - 한(-) 쌈장 08-28 489
97769 [걸그룹] 3년전과 현재의 쯔위 (14) llllllllll 08-28 2752
97768 [걸그룹] (여자)아이들 일일인터뷰(Pikicast) (1) 얼향 08-28 494
97767 [걸그룹] 우주소녀 말레이시아 KMF공연 직캠 (1) 에르샤 08-28 771
97766 [걸그룹] 아육대 레드벨벳.JPG (4) 쌈장 08-28 1134
97765 [걸그룹] 아이돌 육식 대회 라붐 (1) 얼향 08-28 1144
97764 [걸그룹] 풀 좀 빌렸달랬더니 빵 터진 (여자) 아이들 우기 [… (4) 얼향 08-28 1503
97763 [걸그룹] 벌써 데뷔 3년차인 에이프릴 스토리 (7) 동동쿠리무 08-28 708
97762 [걸그룹] 혜리 인스타 (6) llllllllll 08-28 1676
97761 [걸그룹] 레드벨벳 !t Live(잇라이브) MAGAZINE FILM(매거진 필름) … (1) 얼향 08-28 490
97760 [잡담] 프듀가 이번주에 끝나는구나.. (5) 뷰티플데트 08-28 936
97759 [잡담] [와글와글] 레드벨벳 안무를 전혀 못따라가는 예리… (10) 블루마린 08-28 1468
97758 [걸그룹] 파자마프렌즈 조이,성소 (5) 쌈장 08-28 1361
 <  3401  3402  3403  3404  3405  3406  3407  3408  3409  3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