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아직도 애기애기한거 같은데 벌써 3년차ㄷㄷㄷ
3주년기념 브이앱을 했었음
마지막에 부모님 영상편지?보면서
울먹울먹했는데
멤버들도 힘들었던게 생각난거 같았음
15년 데뷔후에 멤버 탈퇴하고 좀 위기(?)있었음
3집 미니앨범부터 레이첼이랑 채경이 들어옴
그러고 지금 멤버로 고정되면서
에이프릴 정체성 확실해졌음ㅇㅇㅇ
그러면서 나온 핵띵곡이
봄의나라이야기임
에이프릴 제대로 알리는 계기였음
그다음 레트로 노래인 메이데이 나왔지만할말하않^^...
4번째 미니앨범인 손을잡아줘
9월에 가을청량? 노렸고 색감도 어울렸음
그리고 가장 최근에 나온게
파랑새
(갠적으로 이 의상 취저...)
에이프릴 특유의 감성이있는데
봄가을 활동을 박제시켜야함ㅠ
초반에 6명으로 등장했을때.gif
오히려 멤버개편된게 에이프릴 컨셉이랑 잘맞게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