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가수는 최고 인기는 인기를 얻고 고작 3~4년 정도임 해체를 안했지만 앨범을 내지못하는 이유는 전성기에 인기에 반에도 못하는 음원성적 음반판매량 때문인데 인지도는 높지만 어린 후배들에게 밀리는거 사실인지라 7년후 재계약이 쉽지 않음 인기가 국내 원톱이아니라면 더욱더 힘들죠 그래서 배우나 뮤직컬 예능 나가지만 그것도 한철임 그래서 물들어올때 확실히 노젓는게 맞는거고 소속사도 확실히 굴려야 소속사도 연예인에게 돈을 벌어줄수가있죠
소미에게 비전이 안보이는게 맞는거죠 이미지 소비를 많이해서 인지도는 높지만 신인걸그룹에 신선한 멤버는 못되는거죠
타 멤버에게 부담 꺼리밖에 안됩니다 똑같은 신인이고 연습생에동료도아니고 나이는같지만 데뷰 선배인데 편하게 지낼만하사람은 아니죠 리더역활을 하면 모를까 소미가 리더스럽움이 없는것도 사실이고 계약기간도 연습생들과다르고 팀전성기에 소미만 계약이 종료된다면 마음데로 그만두고 팀을 탈퇴할수도 있는 부담감이 있죠 그러니 소속사 깔일은 아닌듯
재계약하면 아티스트에 유리하게 되고 회사는 실제 외형 매출말고는 얻는 게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왑은 외형 매출은 포기하고, 신규 팀을 런칭하여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겁니다. 재계약을 많이 하면 계약금으로 일시적인 현금도 빠져나가지만 수익성도 악화됩니다. 그래서 제왑이 매출은 작은데도 순익이 엄청 높죠.....
와지는 외형매출이 큰 대신 수익성은 떨어집니다. 제왑과는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건데, 어느 길을 택할지는 경영진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