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인 출연, 우익논란이다 뭐다 해서 시작부터 안보는 사람들 많음.
2. 1차경연 오덕들의 패악질 때문에 대중이 많이 떨어져나감.
3. 무대 수준이 기대치보다 낮다고 떨어져나감.
4. 일뽕들의 위스플 날조 선동질로 한연생 팬들 떨어져나감.
5. 최근 데뷔조 상태가 심각하다고 관심도 하락.
6. 3차경연 오덕들의 패악질로 또 떨어져나감.
시즌1의 경우 같은 곳에서가 주요 음원싸이트에서 1위를 했고 얌얌도 반응이 좋았음 다만 그외곡은 10~20위권 언저리였음
시즌2는 NEVER라는 곡이 출시된 그날 바로 트와이스의 시그널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고 그뿐만 아니라 컨셉 평가곡 5곡 전곡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줄 세우기하다시피 했죠
지금 욕먹는 거에 비해서는 선방했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여초까페에서는 프듀48 방송시작 무렵부터 언급금지였죠
'여성 성상품화'를 이유로 ㅋㅋ 지금과 같은 페미 열풍(?) 시기에
여성 시청자나 여성 팬이 최대한 배제된 상태라는 것을 감안하면
한일합작에, 일뽕에, 역사논란, 우익논란, 데뷔권 멤버 구성문제 등
깔 수 있는 소재, 동원될 수 있는 모든게 동원됐다고 보면
그나마 노이즈 마케팅 효과(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로 이 정도 이슈몰이에
성공했다는 관점에서 매우 선방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