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멘 아부지가 일본시장 개척하고 꿀빤다음, 미래는 중국이다 라고 외치며, 한한령 전까지 중국돈 미친듯이 벌어재낄때...
박진영은 미국병 오지게 걸려서 돈만 날리고, 이제와서 정신차렸는지 트와이스로 가장 실속있는 일본시장 열심히 공략중...
sm카페와 yg구내식당이 그렇게 부러웠는지, 신사옥에 보란듯이 구현..ㅋㅋ
자기가 꿈에 그리던 영미권 제패는 후배인 방시혁이가 하고있고, 자기는 어느덧 이상한 종교쟁이가 되어있음.
진짜 지금 트와이스 없었으면 3대 기획사로 버티고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