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랭킹과 9회분 사이 4일 동안 순위 변동이 없었던 혼다 히토미가 일주일만에 4계단이나 내려옴.
즉, 밑에서 누군가 최소 1명 데뷔조로 치고 올라갔다는 소리인데 묵묵히 데뷔조에 머물러 있던 히토미가
4계단이나 내려 왔다는 건 머글들이 일연생 떡상에 대한 반발로 한연생들에 집중 투표했다고 추정 됨.
안준영이 이번에 전체 순위 공개안 한 건 전체적으로 일연생들 순위가 내려가고 밸런스를 맞춰 나가고
있다는 반증으로 보임.
그 데뷔조에 입성한 한연생은 김채원이나 조유리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안유진이 속보 랭킹 이후 데뷔조로 4일만에 바로 들어온게 급식단표가 대거 몰리면서 가능했던 건데
김채원, 조유리가 바로 10대픽임, 김채원도 속보 랭킹에서 데뷔조였다 9회 순위 하락 이후에
급식단들이 안유진처럼 집중적으로 투표했을 가능성 높음.
이채연은 7~8위 권으로 순위가 많이 올라갔을 거라 보이고 김민주가 정병존에 합류했을 것.
20위 위부터는 순위간 표 차가 거의 없어서 일주일 동안 큰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작성일 : 18-08-18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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