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보면 뮤비가 촌스럽고
언뜻보면 4차원인거같고
노래는 임팩트는 크게 와닿지는 않는데
좀 색다르고
옛날엔 정통성으로 강력함을 추구했다면
지금은 약간 빗겨나가게 만들어서 끌림을 추구하고
결정적으로 이 뮤비감독이 컨셉을 조금 잘못잡은게 아닌가
우려스럽기도함
아직은 빗겨나갈 타이밍은 아닌거같은데
새로움을 추구하는건 좋지만
갑툭튀라니...
그리고 앨범노래 들어보니 옛날 그 임팩트는 사실 크게 찾아보기 힘들고
스타일에 익숙해서인지 노래들이 다 비슷하고
디렉터들이 좀 무성의하게 느껴짐
컬러를 그만큼이나 많이 써야했나싶기도함
조잡까지는 아니지만 지나치게 색감을 많이입혔음
다른쪽으로 연구했음했는데 아 개인적으론 불호쪽에 가까움
좀 아쉽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