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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수진 씨가 츄 씨를 응원하고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을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8일 전수진 씨는 "지난 2월 2일 이달의 소녀 츄양을 SNS에서 지지하는 과정 중에서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와 대형 기획사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으로 상처받았을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 및 기획사 관계자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공식입장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