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 치요리, 노에, 토무, 사호, 에리이, 미나미가 7월28일 한국 수영장에 놀러갔음.
한살후배 토무,사호도 미호한테 존댓말하는데 까마득후배 노에는 반말은 기본이고 너무 괴롭혀서
10년차 대선배 미호가 눈물까지 흘렸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