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개월 미국 구글트렌드입니다. 블핑이 뚜두 이후로 트와이스를 확실히 앞서고 있네요.
근데 실제로 미국투어를 도는 방탄 소년단까지 같이 검색해보면 블핑이나 트와나 둘다 미미한 수준입니다.
즉 투어같은 실제수익으로 연결할만큼 유의미한 검색량이 안나와요.
전 세계로 확대해도 똑같습니다. 월드투어를 돌만큼 트와나 블핑이나 유의미한 검색량이 안나옵니다.
보시면 블핑은 1-3위까지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입니다. 미국은 9천만이네요.
1-3위 지역을 제외하곤 투어를 돌만한 유의미한 수치가 안나옵니다.
트와이스는 1-3위가 일본 한국 대만입니다. 미국도 8천 9백만이라 블핑이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트와이스는 실제 1-2위 지역인 일본 한국에서 투어도 돌고 수익을 냅니다.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싱가폴등등 동남아도 투어를 돌지요.
미국이나 유럽같은 나머지 지역에선 수익나올만큼 조회수가 안나와서 안갑니다.
미국이나 유럽이나 수익 안나와서 못 가는건 블핑이랑 똑같아요.
근데 블핑은 미국 유명회사에서 제의가 온다는 식으로 언플을 하지요. 이게 언플인겁니다.
빌보드 차트 99위 한거 가지고 뭐 대단한 양 언플을 하시는 데 원걸이나 씨엘도 70위권에 들어간적이 있어요.
"걸그룹 최초"가 아니란 말입니다.
위 기사는 증권가에서 바라보는 블랙핑크의 빌보드 99위 진입을 분석한 겁니다. 언플 그만하시고 업계에서 보는 빌보드 99위의 실체를 보세요.
유료가입자가 없는 동남아조회수만으로 빌보드에 진입해서 1주만에 광탈했다고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