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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3 23:11
[걸그룹] [프듀48]컨평음원 멜론 일간차트 정리
 글쓴이 : WithU
조회 : 1,321  

1. 루머 - 34위
2. 롤린 - 60위
3. 너에게닿기를 - 62위
4. 다시 만나 - 65위
5. 1000% - 69위
6. 아이엠 - 79위 
------------------------
1. 루머 - 39위 (↓5)
2. 너에게닿기를 - 65위 (↓3)
3. 롤린 - 67위 (↓7)
4. 1000% - 75위 (↓6)
5. 다시 만나 - 76위 (↓11)
6. 아이엠 - 85위 (↓6)
---------------------
1. 루머 - 47위(↓8)
2. 너에게닿기를 - 74위(↓9)
3. 롤린 - 75위(↓8)
4. 1000% - 80위(↓5)
5. 다시 만나 - 84위(↓8)
6. 아이엠 - 96위(↓11)
---------------------
1. 루머 - 48위(↓1)
2. 너에게닿기를 - 75위(↓1)
3. 롤린 - 77위(↓2)
4. 1000% - 83위(↓3)
5. 다시 만나 - 87위(↓3)
6. 아이엠 - 아웃
---------------------------
1. 루머 - 49위(↓1)
2. 너에게닿기를 - 76위(↓1)
3. 롤린 - 80위(↓3)
4. 1000% - 83위
5. 다시 만나 - 90위(↓3)
6. 아이엠 - 아웃
-----------------

차트 개편 이후로 걸 그룹이 음원 성적 내기가 쉽지 않다 하던데

감안하더라도 프듀 브랜드 치고는 저조하고

시청률 대비해서는 루머가 선방중 인 것 같네요.

대략 2군 걸 그룹 정도의 음원 추이 아닌가 싶습니다?


PS: 해외 순위는 앨범차트가 높긴 하던데 이건 매니아들이 존재한다는거겠죠.
     일본 아이튠즈랑 라인뮤직 보니까 음원 순위는 좋지 않습니다.
     동남아 쪽 싱글 음원 차트는 안 살펴봤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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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벤큐 18-08-23 23:18
   
쉽지 않다고는 하는데 인기 있는 걸그룹들은 보면 알아서 다 진입하더라고요

인기 걸그룹들이랑 비교하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프듀라는 타이틀 정도면 당연 상윈권에 다 가겠구나 생각했는데...걍 대중들 관심이 없는게 맞는 듯

백날 화제성 몇주 연속 1위했다고 떠들어봐야 그 화제성이 긍정적인 프레임의 화제성이 아니란게 증명된거죠
     
WithU 18-08-23 23:22
   
음원 진입이 아니라 성적 내기가 쉽지 않다로 정정했습니다.

프듀 브랜드랑 방송빨 많이 받을 시기인데 거기에 대입해보면 확실히 저조하네요.
대중성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akrend 18-08-23 23:20
   
확실히 프듀1,2 경연곡에 비하면 음원성적 저조합니다. 루머가 잘 뽑힌 곡임에도 불구하고 저정도 순위라는게 대중들의 무관심이 반영된거겠죠.
스스787 18-08-23 23:23
   
한국내에선 관심 없고 해외서 더 관심 있는듯.
매그릭 18-08-23 23:25
   
해외순위가 높긴하더군용 동남아시아하고 일본에서
     
WithU 18-08-23 23:27
   
해외 순위는 앨범차트가 높긴 한데 이건 매니아들이 있다는거고

싱글 차트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민원과장 18-08-23 23:26
   
어차피 얘네들은 일본 무대 서고

연말 MAMA (안그래도 아시아권 초대 할만한 가수 없어서 애먹는데)

나오고 (일본도 개최)

일본예능 당연히 나올거고

일본 몇개도시 극장 공연 투어 할거고

홍백가합전은 사실 나도 예상이 잘 안되고..

워너원 만큼은 모르겠는데  아오아 보다는 확실히 성공할듯

인지도는 물론 해외에서 이미 뜨고있고 수익적으로 봐도 그렇고


워너원이 워낙 대박을 쳐서 그렇지

프듀 48 데뷔조도 만만치 않게 돈 끌어모을거라 예상

결국 한연생들이 여기 뽑히기만 한다면 아시아권 인지도는

웬만한 한국 걸그룹 멤버보다 올라간다는게 이미 결정된 사실..

일본데뷔라는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닌데도

이번 프듀 48은 일본데뷔가 확정이라 한연생에겐 큰 기회

이번 프듀 48은 이미 실력 논란을 떠나

일본 데뷔 확정 <<<<<<<<<<<<<<이게 큰 매리트임...

거기다 한연생들 외모 정도면 일본 덕후들도 많이 넘어올듯..

덕후들 꼬시기엔 실력보다는 비쥬얼이 갑

김나영 김채원  이런 스타일이 일본에서 잘 먹히는데

김나영 김채원은 데뷔조 들어가기만 하면 진짜 대박 친다는거 장담 할수있음


결국 이번 프듀 48의 가장 큰 수혜자는

일본애들이 아니고 데뷔조에 들어가는 한연생임.
(소속사에서도 데뷔시키기엔 뭔가 좀 부족한거 같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복권이라도 긁어보자는 심정으로 프듀 내보낸게 팩트임.
  이번 참가한 한연생 대부분이 연습생만 하다가 끝날 확률이 무지하게 높았음.)

한국에서 지금당장 데뷔곡도 아닌 평가곡 음원 순위?

별 의미 없음..물론 상위권 에 있음 더 좋겠지만

결국 이 그룹은

한국어 일본어  두가지 버전으로  활동할건데

그 노래는 어차피 일본 챠트 무조건 들어간다고 보면 됨

결국 돈쓰는 덕후들이 그렇게 만들기 때문에


한가지 더 ...AKB랑 콜라보 할수도 있겠죠...

그러면 한연생들이 반사효과로 더 돋보이지 않을까요?

이래저래 이번 데뷔조에 들어가는 한연생은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듯
     
WithU 18-08-24 00:35
   
데뷔조가 AKB랑 콜라보를 왜 하죠?ㅋ
          
민원과장 18-08-24 01:09
   
이미 한번 했는데요?

모르시나 보네

그리고 아키모토 가 누군지 모르시나요?
               
브링브링 18-08-24 04:41
   
한연생 입장이라기 보다는...아키모토 입장에서 쓴 글 같네요.?

한연생들 손 털어버리면.. 어떨까요..? 

합승이 아쉬운 건.. 오히려..한연생들에  자기네 쩌리들.. 묻어 가게 하려던..아키모토죠

근데 진짜.. 일본에는 저런애들 밖에 없나요.?  어디서 줏어와도 증말.. 그지같은 것들만..ㅋㅋ
     
아트레유 18-08-24 02:59
   
제 생각에는 이 프로로 가장 이득보는 쪽은
일연생도 아니고 한연생도 아니라 봅니다
한연생은 그 이득 피라미드에서도 가장 아래쪽이라 생각.

씨제이랑 아키모토가 가장 이득을 본다고 봅니다.
정확히는 아키모토는 잘 모르겠고(뭘 노리고 차후 사업을 펴느냐에 차이)
씨제이는 프로듀스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면 장땡이죠.

프로듀스 프로그램은 연습생의 미래를 고려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2년여의 활동 뒤 일연생도 자기 자리 찾아갈테고,
한연생은 자기 소속사로 들어가서 다시 데뷔 기다리죠.
데뷔야 바로 하겠지만, 프로듀스에서 물려받은 유산 거의 없이 제로베이스로 갑니다
시즌1이 이를 증명했고, 시즌2는 아직 진행중입니다만,
예측으로는 비슷한 길을 걷지 않을까 싶네요.
아오아, 워너원으로 뭉쳤던 팬덤은 다시 11갈래로 찢어져서 흩어질거고,
어차피 일반대중은 찢어져서 다시 데뷔하는 뉴 그룹들까지는 잘 모릅니다

한연생들이 2년여의 활동중에 일본에서 이미지를 알렸다고 해도,
2년이 지나고 해체하고 나면, 일본대중들은 한국에서 자기 소속사로 가서
새로 데뷔하는 그룹이 일본진출하기 전까진
케이팝팬말고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리라 예상되네요
스스787 18-08-23 23:42
   
1,2에 비해 임팩트가 없음
내년부턴 안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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