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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구준엽의 장모와의 만남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재혼한 대만 톱 여배우 서희원의 동생 중재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싱가포르 스트레이트 타임즈는 지난 10일 보도를 통해 "서희원의 동생 배우 서희제가 중재에 나서면서 서희원 어머니는 대만에 도착한 구준엽이 격리를 마친 이후 만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어 "구준엽은 2개월 정도 대만에 머무를 계획이며, 이후 두 사람은 아이들과 한국으로 여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