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그런 이벤트가 시작되었는지는 모르나
처음에 치킨정도만 했을때는 그냥 웃어넘겼는데
이제는 내건 물품이 고가 제품으로 몇십만 단위를 훌쩍 넘어가네요
인터넷 광고나 지하철 광고판 같은 선전은 이해되나
이런 물품을 내건 이벤트는 솔직히 좀 아닌거 같네요
점점 순수 투표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