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만약 계약기간 내 일본활동이라도 하면 행보 추적될텐데
akb48 특성상 우익기업이랑 연괄될 요소도 많아서 우익그룹 소리 분명히 나옵니다

제일 좋은건 계약을 파기라도 해서 한국 소속사만 참여하도록 해야하죠
아케베랑 연관되면 좋은 꼴 못볼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쯔위도 사과도 했죠...중국 때메

말도 안되는 ㅋ
본인의 의사와 전혀 무관하게 회사에서 시키는 스케쥴 가서 한 게 문제라고요?

한국 사람도 제대로 모르는 우익 기업을 십대 여학생이 재빨리 알아차리고
정치적 이유를 내세워 회사에 맞서 거부하라? 내 참 ㅋ

게다가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고, 자국 활동한 걸 가지고 문제를 삼겠다면
우리나라 연예인들 일본 진출할 때 일본에서 "타케시마는 어느 나라 땅?" 이라고 묻는 것도 옳은 게 되는데요?

어떤 권한도 없던 어린애한테 공인이라는 단어를 갖다 붙여 책임을 강요하는 것도 웃깁니다.
춤추고 노래하는 십대 어린애를 억지로 정치에 끌어들이는 게 어른이 할 짓입니까?
프듀에 빠져서 이런 비열한 짓꺼리까지 꼭 해야 하겠어요?

님말도 그럴듯하네요. 그런데 저 처자에게서 우익의 냄새가 나고 그것을 눈치챘기때문에 과거의

언행이 더 기름을 붓는격이죠. 현재 친한으로 여겨지는 미야자키마호가 신사참배를 했다? 그러면

아마도 그간의 그녀의 행적으로 볼때 별생각없이 했을것이다라는 여론이 비등했을겁니다.

그런데 미우는 그렇지 않아요. 그녀에게서 우익의 냄새가 나기때문에 과거의 언행과 연결되는

겁니다. 만약 현재 하고 있는 행동이 전혀 우익사상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님말대로 아직 어린애가

뭘 알아서? 라고 할수있겠죠.  그러나 그게 아니란겁니다. 쇼룸사건도 그렇고 네티즌들이 눈치를

채고 있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