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디 한국인들이 저는 왜가는겨..

우리나라 연예인들도 V앱이라고 비슷한 거 하고, 외국인도 오고 그래요

브이앱보다는 아프리카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브이앱은 유튜브와 비슷한 수익구조인 거 같고요
쇼룸은 별풍선과 비슷한 타워를 받는데 한국돈으로 타워 1개에 10만 8천원
솔직히 팬들과 소통하는 거는 좋은데 팬들끼리 경쟁하면서 별풍선과 같은 타워를 직접적으로 연예인에게 주는 것은 별로 좋게 보이지는 않음
한국의 브이앱 정도가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차라리 서비스라도 제대로 하면서 저러면 모르는데 화질도 그렇고 전체 서비스가 딱 2000년대 초 세이클럽 수준이에요 ㅋㅋㅋ 영상도 320x240 ㅋㅋㅋ 겨우 저따위 서비스 해놓고 타워니 뭐니 수익 다 뜯어가고 ㅋㅋ

보고 소통하고 싶어서 그런거 아녀요? ㅋ

음?니뽕어 알아듣는담 말인감..ㄷ.ㄷ.ㄷ

니뽕어 알아들어야 소통도 될낀디..허허

일본어 알아 듣는 사람들은 다 알아 듣더라고요
애니에서 본건지 영화에서 본건지는 모르겠는데 어순이 같아서 그런지
이해하고 카와이~ 카와이~ 하는 모양
아니면 그냥 한국말로 귀엽다고 무조건적으로 가는 걸수도 있구욥

팬들 중에 자기들이 스스로 실시간 번역도 해줘요
그리고 한국팬들이 알아 듣기 쉽도록 쉬운 표현을 써줘요

아하..애니.. .난 기모찌정도는 아는구먼..허허

그건 AV만 봐도 크흠...

전 듣고 말하고는 되는데, 읽기,쓰기가 한자때문에 ㅜㅡ

나코처럼 한국인들에게 웃으면서 적극적이면 아무말을 안하지ㅋ
근데 미우방에는 한국인 투명인간 취급하는데도 찾아가는 종자들 ㅉㅉ

그게 엠넷이 처음 바랬던 기획의도였겠죠

미우방이랑 비교가 많이 되네요

일뽕좀고만빱시다

매력  있으면  그러니까 만유인력  같이  작용합니다

난 그나마 알아듣고 저럼 이해는 가겠는데... 쟤들 쇼룸인가 저기가서 지들끼리 한국어하면 쟤도 당황하지 않을까? 그리고 외계어가 난무하는 자기 채팅창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까? 한쪽에서 팬들이랍시고 한국어로 지들끼리 채팅하고 쇼룸주인공은 뭔소리인지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웃어야하니... 그냥 녹방이랑 머가 다름? 거기다 돈질까지 한다던데... 탑인지 뭔지 10만월인가? 하는거 세워주고 으쓱거리던데... 참 이것만큼 등신짓도 없어요. 그 쇼룸이란거 저기 나오는애들이 뭔 수익도 안생기는 구조로 그냥 계약때문에 나오는건데... 거기 수익올려주면 얘들 형편이 풀리는줄 아는 애들까지 있스니... 아프리카보다 더한 수익구조인데...

그냥 통장알려달라고해서 돈보내주는게 쟤한테 더 도움될듯 ㅎㅎㅎ 저런 프로그램에 헛짓거리하는것보다.

나코양은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진가를 확실히 보여주길,,,논란거리도 안돼는 이유를 본인이 어필해야된다고 봄.
정말 보컬능력이 되는가? 지금까지봤을땐 고음조차 못 내는 수준의 보컬능력 비주얼은 피지컬면에서 너무 딸리고 외모도 사우이권은 아니니 무엇으로 대체 어필하려는,,,알수없는 상위픽,,,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