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으로는 블랙핑크가 더 선호됨.
트와이스는 초반에 일본애들이 끼어 있어서 신기해서 관심 가져봄.
지금 걸그룹 가지고 싸우는거보면 마치 메시와 호날두 팬들이 싸우는것과 다를바가 없달까..
어그러 끄는 유저도 있겠지만, 나름 상대를 누르고 내가 올라서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
팬질 하면 저런 상황이 나올수 있음.
지금은 트와이스 팬 쪽에서 강성이 좀 더 튀어나온거 뿐인 상황이지, 블랙핑크도 강성한 타입들이
있는거 같음.
하나, 의아한것은
누가 그러던데 블랙핑크는 실력파 라는 이미지로 포장하는 거라고...
다른 그룹은 그러면 왜 그 실력파 라는 포장을 왜 안하는거지...라는 의문점은 생김.
포장해서 실력파 소리를 들을수 있다면 포장하면 되는거잖음.
또 하나 더,
블랙핑크가 걸 크러쉬라고 하는데, 내가 볼 때 블랙핑크 걸 크러쉬라기보다는 Sassy 컨셉이라고
보는 편임. 걸크러쉬라고 하기에는 그다지 안쎄보임.
트와이스랑 비교해보면 좀 더 성격이 쎄 보이는 듯한 이미지일 뿐이지 남자도 후두려 깔거다
같은 수준은 아님.... 트와이스가 강아지 과 같은 느낌이라면 블랙핑크는 고양이 과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