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는 회사들이 많은것 삼강체제에서 하이브 큰 것도 글코 작은 회사도 커지고
여러 회사들이 경쟁하면서 하니까 그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남돌은 쟈니스 여돌은 아키모토 딱 정해져서 재미가 없습니다.(한때 일본아이돌도 파봐서 압니다.)
그래서 sm의 3.0 시대를 응원하는 바입니다.
일본같은 독과점 보단 여러 회사가 서로 경쟁하는 체제가 낫다고 봅니다.
하이브 스엠 와이지 제왑 또 아이브를 주축으로 한 스타십까지 등등
여러 회사들이 서로 경쟁하면서 크는 것 보니 케돌 팬 입장에선 보는 재미가 있더군요.
서로 경쟁하면서 잘 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번 달에 아이브 에스파 콘서트 가는데 기대됩니다.
다음달엔 르세라핌 팬미팅도 갈 겁니다.
Kpop 충분히 자랑스러워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르세라핌 일본 물량이 모자르다고 합니다. 오늘도 초동주가 아닌데도 이만장이나 터졌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