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어차피 해임되게 되어 있음.
이번 승소는 배임이냐 해임이냐가 아님, 임시주총 의결권 제한에 관한 소송임.
내일 임시주총으로 민희진은 식물대표가 될 것이고, 결국 민희진은 해임되게 되어있음.
장기화 되면서 득을 보는건 양측변호를 담당한 김앤장과 세종뿐임.
(김앤장과 세종이 빼먹을때까지 빼먹겠다 작정하고 도모하면 몇년간 지속되다 양측다 지쳐 협상하게 될지도)
뉴진스는 민희진과 함께 하기로 했으니 하이브와 계약해지 소송을 진행하면 됨.
민희진은 뉴진스가치를 1조로 여기나, 6천억 정도가 현실정인 위약금임.
위약금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음.
버니즈가 100만명 정도의 팬이라면, 팬이 60만원씩 모금운동만 해도 충분히 낼 수 있는 금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