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784963

엠스테 자주 나오네 ㅊㅋㅊㅋ
방탄은 딱 한번 나온 곳인데 ㅋㅋ

근데 좆본 순위 상정방식이 심각하게 문제 있어보이던데

보통 앨범 판매량이 가장 중요한데

팬싸인회 악수회 이런거 참석할려고 대량구매하니깐;;;

참 남의 나라지만 심각하다고 보임

대량 구매해도 오리콘 차트는 2개까지인가 밖에 집게 안됩니다...

한국도 팬싸 가려면 그룹에 따라 다르지만 20~40장씩 구매해야 합니다..

한국은 반영 비율이 달라요

한국은 한터가맹점에서 사면 중복이든 뭐든 다 잡혀요

그래서 모모란드  읍읍 하자나요

한국 팬싸는 컷 수를 추정할 수 있기에 무리하게 안사도 됩니다. 인기 그룹에 따라 다르지만 걸그룹 기준 인기돌 아니라면 보통 1~5장으로 가능하고, 인기돌도 행사 여러번 진행하면 적은 컷수 3~5장 내외로도 성공 가능합니다.

참고로 20장 이상 사야 당첨운이 생긴다면, 소녀시대나 트와이스면 납득하지만요.

마지막으로 20~40장 산다는건 본인 화력을 집중해서
 확율을 100%가깝게 높여 탑스타 팬싸인회에 꼭 한번가겠다는 의지로 지르는거지, 매번 20~40장 구매하는 팬들 거의 없답니다. 직장인도 힘들고요.
구매력 낮은 학생들은 더더욱 못하고요.
소수가 그리 행동 한 것을 매스컴에서 일반화 시킨 것도 상당해요.

일본 레코드사는 한국처럼 주민번호 연락처 이름 묻고 응모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한사람이 100장을 구매해도 그게 누구누구 구매를 한건지에 대해 물어볼 수도 , 알 수도  없어서 구매컷은 다 반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위 대량구매방식이 불안하다면, 앨범 2장씩 50번을 와서 사도 다 반영이 될 수 밖에. (개인정보를 묻지 않고 물을 수도 없으니)

본인 앨범에 응모권 나올때까지 ... 빠찡코놀이 처럼 앨범을 사는 일본 (AKB식) 악수회 판매 상술이 한국 팬싸추첨보다도 고단수라 보심 됩니다.

호갱이 많아서 그래요.................

부동의 1위!

2222222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