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출신들의 무덤인 미국에서 거의 유일하게 살아남았던 걸로 기억 ㅇㅅㅇ..

저거 재밌겠네

이건 케이팝이 아니잖아요 무슨 의미가 있습니꽈~

가생이도 작성자한테 댓글삭제 권한좀 줬으면 좋겠다 진심...

님 이제 여기도 출장 오기로 했음?
잡게의 인기스타에 이어 방연게까지?

님 나라로 가셈

배아파서 부들부들대는게 겁나 웃기네 ㅋㅋㅋ

니 인생 의미나 찾아라 ㅋㅋㅋ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x싸고 다니는 자신을 한번 돌아보렴...

븅신같은놈.
지 나라 팔아서 역번역하는 꼴이라니
밥은 처먹구 다녀..
바람도 좀 쐬고 다니구..

왜 인생을 이리 사냐

지미펠런은 아미가 분명합니다 ㅋㅋ 재미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 가수 제가 빌보드뮤직어워드 2년동안 사회보는거 자세히 봤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로.... 방탄 그리 좋아하는거 같지가 않아보였음. 발언하는건 걍 서비스 멘트 수준...

먼소리세요. 전혀아님.
혹시 유튜브 개인채널에서 번역한 "여기 BTS팬 있나요?" 이발언때문이라면
캘리클라슨은 2018년 빌보드 당시에 이미 방탄팬들 엄청나게 온거 알고 한 발언임.
전혀 무시한발언이 아니고 호응 유도하려고 의례적으로 한 말임 그냥.

귀마개 퍼포먼스는 미국 아미들도 재밌어하는 요소였는데 ㅋㅋ
대체 어느부분이 서비스멘트라고 하시는건지 ㅋ

먼저 전 차별한다는 소리는 않했습니다.
여기방탄팬들... 귀마개 포퍼먼스...는 관객유도라는걸 누가 모릅니까
그래미 진행자 알리샤키스도 방탄하고 무대뒤에서 친절하게 같이 찍은 사진도 있더만
쟈는 1도없죠...  유명한 여러 팝 아티스트들 무대뒤에서 서로 만나서 짧게 얘기하고
사진찍고 하죠...  하지만 쟈는 그런거 1도 못봤음... (현재까지는요)
팬들 현장에 많이 있으니 사전에 연습한 호응 유도할때나 방탄 찾고....
또 2년동안하면서 오프닝때 히트곡 메들리하면서 넣어줄만도한데 아직까지 언급도 없죠
그래미에선 초대만 받았는데도 진행자 알리샤키스는
케이팝 노래로 언급도 해줬어요...  뭔 얘기냐면 프로그램을 위한 공적인
행동외엔 개인으로써 친분 다지는 행동은 절대 않한다는거예요.
알리샤키스가 그래미에서 케이팝 언급 해준 노래메들리 포퍼먼스와 무대뒤 행동으로
더 비교되어 보이더군요.  (제가 현재까지 보면서 느꼈을때는요~~)

???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아미가 될 수는 없잖아요 당연히 인기 많은 그룹이니까 언급하죠
특집 다큐에서도 방탄 얘기했죠
팬이 아닐 수는 있어도
그리 좋아하지 않아보이는 건
전 못 느꼈어요

밀란 뉴욕까진 좋았는데 재팬에서 에러났네
이제 재팬은 섹시와 거리가 멀어요 누님 ~

다른 데서 보니까 아임 투 섹시라는 저 노래 원래 가사에 재팬이 들어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