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맘씨가 보살입니다 ~ 자기도 배고픈데 더 고파하는 이에게 희생하는장면~ 감동이빠이 눈물이 앞을 가려습니다 ㅠㅠ
그리고 귀욤과미모의 복합체 미소는 녹내장처럼 나코말고 주변인물이 안보이게 만듭니다
신장은 절대비룔로 아담하고 보호본능 자극을 유도하게끔 날개없는천사로 보입니다
앙증 맞고 상큼한 청량한 목소리의 노래는 오래동안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
나코의 전성시대가 멀지않아 보입니다
나코의 진가를 알게될때 팬덤이 많아져 약간 소외감이 밀려와도 어쩔수없죠
햇살가득 물씬 풍겨나오는 풀냄새가 나코 향취처럼 느껴지네여
누가 뭐래도 굳은 제 절개심은 변함없습니다 나코 화이탕 ~~ ~~♡♡♡♡♡ (오성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