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7-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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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소담 기자]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와 아이유 조합이 마침내 새로운 왕좌에 올랐다.지코와 아이유가 뭉친 신곡 '소울메이트'는 30일 오후 8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엠넷뮤직, 지니차트, 벅스뮤직,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총 7곳 차트에서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앞서 '소울메이트'는 멜론, 지니, 올레뮤직 등 세 개 차트에서 실시간 음원차트 2위로 진입한 바. 공개 2시간 만에 차트 1위에 올라 지코와 아이유의 '음원킹', '음원퀸' 이름값을 증명해냈다.'마쉬멜로우' 이후 무려 9년 만에 뭉친 지코와 아이유가 '소울메이트'를 통해 차트 1위를 석권하면서 변동없던 음원차트는 새로운 왕을 탄생시켰다. '소울메이트'는 빈티지한 편곡이 돋보이는 R&B Soul 장르로, 지코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세상에 하나뿐인 영혼의 파트너 '소울메이트'를 테마로 다룬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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