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투표를 하는거죠.. 아직 장담 못하고 3차 가봐야 아는거고 1인픽 가봐야 알 수 있으니

그것도 시청자 검증이 없으면 다 조작할거라는데요? 지금 웃긴게 이대로 한연생등 되면 골때릴듯...뒷말들 무지무지 많이 나오고 안티들 엄청 생기고...

몃명정도는 그럴수있는데 12명 다는 아닐듯하네요.  만약에 그렇게 되면 아학꼴나죠.

아이돌학교도 조작 의혹이 있었지만 모르쇠로 넘어갔죠
투표수는 제작진 아니면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프듀시즌1,2가 술에 물탄 맛이었다면
이번 프듀48은 물에 술탄 맛이라고 봅니다.
이번엔 숟가락 얹은 사람이 수십명까지 늘어났어요
MAMA시상식급 어른의 사정이 개입된 더러운 프로그램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이번에 1차 평가때 표수가 전부 짝수로 나온것도 
사소한걸로 치부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그런것도 엄밀히 말하면 조작인거죠
사소한 조작 우습게 하는 심뽀라면 더 큰 조작도 할 수 있다는 말이구요

x2한거임..ㅡㅡ

시즌1보면 지금과 그리 다를게 없어요~~ㅋ
자기네와 일하기 편한쪽에 혜택을 주는거라고 보면 될 듯~~

이해관계 때문에 100% 완전경쟁에 의한 순위 그딴건 없을겁니다

막말로 100% 한국인 연습생으로 꾸며진다면 아키모토가 수긍하겠습니까?

걸그룹은 돈이 안된다고는 하던데.. 이렇게 다들 열광하는거 보면 기획사나 차릴까 싶기도 하고 ㅋ

여자애들은 오빠 어쩌고 저쩌며 온갖 굿즈 구매하지만, 남자애들은 보면 미쳐 날뛰지만
돈 쓰는건 기껏해봐야 음반이나 콘서트 정도라서 차이가 심한거 아닐까요? ㅋ

몇명의 오덕만 그렇죠. 음반이나 사나???? 콘서트도 가나???

돈이 있어야 기획사도 차리죠...대출 등 융통할 수 있는 돈이 50~100억대는 되시는지...저예산 걸그룹의 대표던 크레용팝도 뜨기전까지 쏱아부은 돈이 강남 아파트 한채값이상은 충분했고요. 방시혁도 초반에 지돈만 거의 55억인가 퍼 부었네요(나중에 투자도 받았지만). 아이돌 하나 데뷔했다가 빠그러지면 기본적으로 10억대는 날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뮤비 순준에 맞게 만들려면 편당 억대는 가볍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음악방송 들 중간 커미션도 필요하고 홍보비용 및 바이럴 마케팅 비용 등 하여간 돈 잡아먹는 아이돌입니다. 대충했다가 성공할리는 절대없음.

그 말을 믿습니까?... 제발 초딩들도 아니고...
만약 그대로 되려면 막을 입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세상 참 만만하게 보시네요... 이러니 음모론들이 판치죠...

저도 믿지는 않죠...근데 갑자기 어제부터 여기에 그런 말들이 판을치네요...그냥 제 생각은 남여 관점의 차이가 만든 픽의 차이같은데...그리고 아재들 중에서 그라비아 출신있다고 픽하는 아재들은 또 몬지...

그런 생각이 들면 그냥 관심끄고 안보면 됨.

프로그램 자체에 관심을 끄고, 데뷔하면 그룹에 관심안주고, 언급도 안하는게

프로그램 망하게 하는것임.

말들이 많아서 1편부터 다시보기로 돌려봤더니 좀 납득하기 어려운 장면들이 있긴 하네요
오디션 장면을 같은 회차에 내보내야지 인지도도 없는데 2회에 내보내면 그냥 한주 표 얻지 말라는건데...
그나마도 인지도있는 멤버와 큰 회사소속들이 죄다 1회에 등장하고 실제로도 상위권에 몰려있는 점

경연역시 3회에 내보낸팀과 4회에 내보내고 다음날 투표마감인 팀과는 차이가 크죠
이런 손해 당한애들은 경연이 화제가 됐어도 소폭의 상승과 턱걸이 통과

더 이해가 안되는건 3회에 귀를 기울이면 두팀을 내보내고 피카부까지 내보내도 될만한 시간인데
피카부 1조를 연습후 경연장면 초반까지 한참 내보내더니 끊고 어벤져스 2팀을 예고로 쓰는데 길게(!) 할애함
상식적이면 예고는 피카부 2조를 보여주던가 노골적으로 3,4회에 나눠서 두번 내보내려고 한다는 생각이 듬...

4회는 역시나 피카부 1조 결과발표로 우는장면 3회에 편집한거 그걸 또 쓴뒤에 1조 경연장면이 나오죠
하필 저 3팀들에 최상위권과 저 회사 멤버들이 속해있다는건 좀 납득하기 어렵긴합니다
분량만이 아니라 상황까지 몰고가는듯한 인상을 받았네요

회차가 다르게 나가는 건 시즌1부터 계속 비판 받던 내용인데 의도적으로 고치질 않고 있죠. 제작진 측에서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는 후보군을 밀어주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벤저스 조간의 대결을 3회에서 보여준건 진짜 내정인가 싶을 정도긴 했는데, 피카부의 경우 그런 식으로 편집해서 자회사 소속인 장규리는 손해를 심하게 봤습니다. 물론 너무너무너무가 기대치를 올릴 수 있는 팀간의 경연이긴 했지만 뜬금 없이 억지로 넣은 건 확실하죠.

3대 기획사에서 전부 안나온 이유는 기획자체가 CJ랑 AKB기획에 중국자본이란 큰그림을 다 알기에 안나온것임. 앞으로도 아마 3대기획은 안나올듯.

전소미의 경우만 식스틴으로 엠넷에 나온 인연이 있어서 내보낸 거고 3대는 원래 엠넷 서바에 안나왔습니다. 어차피 데뷔만 시켜도 성공을 하는데 굳이 내보내서 이미지 소비 혹시 생길지 모를 논란들을 감수할 리가 없죠.

ㅎㅎㅎ3대 기획사가 오디션 서바이벌프로그램에 안나오는 이유는 그런 이유로 안나가는게 아니고 안나가도 될만한 기획사 브랜드팬덤이 있으니까 안나가는거죠 ㅎㅎ어차피 중국이 대주주인데 중국자본때문에 안나가는게 말이 안되죠. 그나마 JYP는 여러 서바이벌에 나오는 편이구요. 나가지 않아도 거의 성공하니깐요

보통 방송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데이터만 가지고 그런 상상들을 많이하죠
결과 나올때쯤 되면 그런 말 한 사람들은 미리 사라지고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