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미 유아 << 애는 AV 수십억 벌고 지가번돈으로 K POP에 도전하는 아이입니다
스스로 K POP을 좋아해서 커버영상도 올려고 아프리카방송이나 인터넷 방송에 나와서 홍보도 하는거보면
노력하는 모습에 칭찬은 못해주더라도 AV 찍었다는 이유로 비난하는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훔...그냥..지가머 처녀라고 속인것도 아니고..지가 지맘 꼴려서 하는데 망하건 흥하건 지가 책임질꺼고..보고 듣는 사람 입장에선 꼴리면 듣고 보면 되는거고 맘에 안들면 외면하면 되는거고...머가 문제인가요??..야들 음반만드는데 머 우리 세금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저는 미카미 유아가 일본에서 아이돌 제명당하고 av활동으로 이제 돈도 벌었겠다
지루한 av세계는 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아이돌생활 다시 한번 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만약 한국에서 잘 안되면 중국이나 동남아 진출도 분명 생각할 것 같은데 말이죠.'
라고 하셨는데..막말로 쟈가 무슨생각으로 사는지는 본인만 알듯;;;
뭐... 한국이 좋아서 자비로 앨범내고 애착을 보이는데 매몰차게 외면하고 싶진 않네요.
한편에선 Kpop에 숟가락 얹으려고 그런다 하는데.. 그 논리대로라면 프로듀스48이 훨씬 더 대놓고 숟가락 얹는거.
무엇보다 페미와 여초에서 얘를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까는 걸 보고 반대로 응원하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