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08010004721

축구도 마찬가지 야구는 한 100년 뒤처져있고 영화  드라마 오락 이스포츠 등등 에휴 엄청 많네~
생각해보니 어이 없네.

예술은 창의성의 발현이죠.

창작의 나래를 무한대로 펼쳐 나가면서 발전하는 것인데
정부 규제로 인해 생각의 브레이크가 걸려버리면 창작자는 죽습니다.

절대 공감합니다.

저런 중국 공산당의 검열체제 속에선

중국은 문화에 대해선 아예 뿌리부터 성장하지 못할거라 확신합니다.

자기들도 알고있을겁니다 공산주의 일당 독재에서는 문화가 발현되기 힘들다는걸요 그래서 돈으로 집어삼키려고

돈만 무진장 뿌려대고있죠.

개인적으로 현대의 대중문화는 음악 드라마 예능 등은 결국 다른문화와 자국문화 자유로움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경직된 사회 분위기에서 짝퉁처럼 비슷하게는 만들지만 결국 뛰어 넘기는 힘들죠
물론 간혹 뛰어난 물건이 나올수도 있지만 하지만 결국 지속성을 유지하기 힘들죠 그러니까 해외에 자유로운 문화를 가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 힘들죠
특히 중국처럼 공산주의 정권에서는 힙합같은 문화나 자기들 보기에 불편한 방송에 대해서 철저하게 검열하죠
그게 대중문화의 발전을 막는 가장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자국 갈라파고스현상 때문에 자국 문화가 점점 죽어가죠 반대로 우리나라는 끝없이 외국 유명작곡가와 공동작업 필요하다면 외국인 멤버들 영입 그리고 유투브 트위터 등으로 소통이 한국의 K POP을 알리는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14억 명에 근접하는 인구를 가진 중국은 연예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가 될 잠재력이 분명히 있다고 해야 한다. 박스 오피스 규모가 미국을 초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영화 산업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축구와는 확연하게 다를 수가 있는 것이다. 더구나 대부분의 연예계 종사자들은 마음만 먹으면 여러 연예 분야에서 세계를 이끄는 수준에 오를 것이라는 자신감도 가지고 있는 듯하다..........................


마음만 먹으면 세계를 이끄는 수준에 오른다? 개소리하네 영화나 중국연예인들 인기는 내수시장빨이지

중국 공산당의 검열이 존재하는 한
문화대국은 허공의 메아리일 뿐...

공산주의 하에는 문화발전이 어렵고 또한 나라가 동경의 대상이 되어야하는데 중국이미지는 개판이고 언어는 성조가 있어서 듣기거북하고 그냥 배끼는게 한계일듯..

문화검열,규제같은것이 사라지면 가능할것 같은데 공산주의 특성상 그런게 사라질리가 없음ㅋㅋ

그룹이 있다해도 그냥 케이팝색깔이 묻어있는 언어만 짱깨어인 그룹인거뿐이지 흉내만내서 되면 전부다 흉내내겠네 지들이 독창적으로 자기만의 색깔을 입힌 가수를 내야지 훔쳐서 흉내내는것밖에 안되는데 뭔 발전이있나 랩이나 힙합은 중국어랑 안어울리지 지들도 촌스러운걸 알텐데 개그하려고 쇼미더머니표절한건지..ㅋㅋ 중국은 한국이없으면 문화가 없는거나 마찬가지.. 8,90년대를보면 그때가 지금의중국보다 나았지

축구 굴기 처럼 굴비나 구워

쟤들도 당연히 압니다. 다만 당은 못 건드니 이런저런 이유 찾는 거죠.

그리고 한국식 아이돌은 합숙까지 감행하면서 팀을 하나로 만드는데 공을 들이는데 쟤들은 개인주의 때문에 안 될 겁니다.

이미 서구권에서도 k팝 벤치마킹 하려고 입질 몇 번 왔었는데 다들 이 부분에서 혀를 찼다고 하죠.

언어라고 언어  일본이나 중국이나 언어때문에 안되는건데 백날해도 안됨

항상 중국은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날기를 바라는게 아이러니.
뭐든 최고가 되기 위해선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그저 불법으로 돈 쳐발라서 남의거 훔칠 생각이나 하니 ㅉㅉ

그런 중국특성이 또 하나 나타난게 바로 제조업 "굴기타령"이죠

일단 만들지는 못하지만 언론에 대대적으로 흘리는 전략이요


결론은 내실은 텅텅 빈 상태지만요

문화대혁명때 좋은 중국인이 다죽어서임.

독재 밑에선 창작 활동이  억압받으니 그런거임
우리 군부독재 시절처럼

공감합니다.

뭐든 창작활동이라는것은 억압을 받는순간 끝입니다.

좀 쉬잇! 그냥 냅둬요 그렇게 계속 살라고~~ 중국애들이 독재한다는거 보다 민주주의 한다는게 상상만해도 무서움 걍 시진핑형 으로 계속 가라고해요~~왜 그쪽 체체가 뭔지를 우리가 신경써야함? 걍 계속 그렇게 살라고해요~~

걱정 안해도 됩니다.

진핑이 혼자 왕으로 등극해도 14억 어느 누구하나 대항못하는데

앞으로는 바뀌겠습니까?

독재가 완벽하게 끝날리가 있습니까? 시진핑=모택동 테크타길 기대하고있습니다.
비선실세도 생겼으면 좋겠고..ㅎㅎㅎ

우리도 어느정도 상상의한계를 제한하는 나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까지 왔는데
중국은
허허허...*.*

위 분들 댓글대로
요즘 시진핑과 중국을 보면 60년대 모택동의 추종자들과 모택동의 이상이 결합되어 홍위병들을 앞세워 중국의 문화재외 예술품을 파괴하고 수많은 지식인과 학자를 죽이고 학대했던 문화대혁명의 트라우마가 현재 중국의 문화인과 지식인들에게 퍼지기 시작한거 같다 ~

중국어로 하는 것은 느와르 장르 나 무협빼고 다 뭣같음. 그래서 그럼

ㅋㅋㅋ

정치,경제,문화....모하나 나은것두 없는것들이 우리덕에 눈만 높아져서 주제파악을 못하니......가소롭네요.
공산당 독재국가에서 순수,대중 그어떤 예술도 발전할수는 없습니다.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모하면 그거 따라하기만하다 조롱과 자괴감에 한숨만 내쉴수밖에 없을 겁니다.
자유민주국가가 되지않고서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항상 제자리걸음 일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그걸 파악하는 중국인이없습니다.. 그저 인구빨로만 밀어붙이는수준이고

파악을했더라도 답이없습니다.. 무슨수로 바꿉니까?

독재국가에서 문화는 무슨 문화를;;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세상에서 중국이 제일 싫어
하는짓보면 멀쩡한 중국사람들까지 안좋게 보게됨..

응 언어

세계인의 대부분은 자유민주진영의 선진국에서 제공하는 문화컨텐츠에 열광하고 동경합니다. 공산국가인 중공에게는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지요.

엔터테인먼트라는건 돈 쳐바른다고 되는게 아니라
산업이 발달할려면 여러가지 과학기술들이 시너지가 나야 하듯이
문화라는 것도 다른쪽으로 여러 분야가 동시에 시너지가 나야되고
그걸 소비하는 대중들 수준이 높거나
아니면 제작자가 대중들 수준을 끌고나갈 대중보다 앞선 혹은 뛰어난 제작능력이 있어야됨
뭐든 인프라가 우선되어야지
무작정 돈 쳐바르고 인위적으로 까는 도로나 광통신망과 다르게
문화는 인간의 감정 대중의 감정을 한곳에 집약에 폭발시켜야 그 시너지가 커지는거라고 생각함

우리나라의 경우 팬덤문화가 아이돌 이전 과거부터 미미하게 시작해서
1세대 아이돌 신드롬 그리고 이어 UCC를 통한 텔미 신드롬
거기다 아이돌 춘추전국시대 등을 거치고 거쳐서
문화현상을 여러번 겪은걸 통해 지금의 위치에 있고
그 이면엔 크리에이터들의 제작능력은 기본이고
드라마 예능 영화 뷰티산업 그리고 대중들의 관심 등
어떤것 하나 빠지지 않고 다양하게 발전해와서 여기까지 온건데
뱁새가 황새 따라올 생각말고
문화현상을 일으킬만한
인프라 부터 깔려있어야 된다고 봄

그 시작은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
공산정권을 무너뜨리는 일부터 시작해야됨

요즘은 아이디어 넘치는 1인미디어들의 인재들 또한 많아서
방송국에서 차용할 정도고
앞으로는 다양한 1인 창작자들이나 소규모 제작자들이 많아져서
더 경쟁력있는 컨텐츠를 많이 생산하고 소비할 시기이기 때문에
차이는 더 벌어질것 같음

중국은 저런 소리 하기전에 왜 우린 민주주가 안되는건가 왜 우린 정부의 눈가림속에 살야야 되는건가 부터 생각해야할듯

그냥 언어 종족특성  때문임 민주주의 이런거 보다 그게 더 커보임

어중간하게 따라하기만 하면 발전이 되겠나

공산당도 공산당이지만 게으른 쭝궈런들이 악바리 한국인들을 어케 따라잡냐...
옛날옛적 역사서에도 우리 사신이 중국 갔다가 일처리 겁나 느리다고 깐 내용이 남아있을 정도다
솔직히 한국인인 내가 생각해도 한국인들 일중독 악바리근성 쩌는 거 겁나 신기하다고......
개인적으로는 주변국들이 깡패들밖에 없어서 사이에서 줘터지면서 살아남으려고 악바리가 된 듯 하다만

개인의 사상과 창의력이 억압당하는 독재국가에서 방탄소년단 같은 그룹이 나오길 기대하는 것부터가 일종의 중화사상이죠 그러니 허구한날 표절아니면 뭘 만들수가 없는 거

언어 자체가 적응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