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허윤진이 그랬다고 딱히 인성이 이상해보인다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애초에 그래도 다 가수하거나 하려는 한일연습생들인데 무슨 막귀들도 아니고
허윤진 소리통이랑 나코 소리통이랑 어마어마하게 차이나는데 나코가 더 잘했다고 일본애들이 나코투표한거
자체부터가 눈을 의심했음. ㅋㅋㅋ 일본애들은 한국애일본애 둘이 센터나 메보 투표하면 무조건 자기 일본애들쪽으로 투표하자! 하는 경향이 있어서 예전부터 좀 거슬렸는데 그거 깬것도 좀 속시원했고요

저도 그 심정은 이해하지만 안타까울 뿐임.
왜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번화를 보면서 허윤진에게서 많이 떠났을거 같아서요.
5000표 얻자고 대중들의 호감도를 꽤 많이 날려버린거같은데...
그리고 실력이나 경연이랑 상관없이 저런 모습 자체를 싫어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3군+일본쩌리" 에 목숨걸지 말고...

생업에 매진하길...

추신......(여자애들 투닥투닥 거리는거에 신경쓰기 시작하면 ... 두통을 달고 살게될꺼다...ㅋㅋㅋ)

저한테 하는 말인가요? 제가 응원하는 일본인은 미호한명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투표는 전부 한연생들에게 줍니다.

전... 프듀자체를 별로라고 생각하는쪽이라...

드라마/예능보다는... 무대를 보고 판단하는 스탈인데...

무대도 제대로 안보여준다고 생각해서...

자기가 보고싶으면 보는거죠. 생업이 왜나옴 ㅋ
불편하면 자기가 그냥 안보면됨.

ㅇㅇ... 안봄..;;;

안보는데 프로듀스  게시판에 들어와서 댓글 달고
의견 제시하고 참 시간 많은 분 이네.  님이 관심있는분야
게시글에 의견 다세요

우린 이런경우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라고 하지요~

아직 방송을 안 보긴 했지만 확실히  나코는 짬밥을 괜히 먹은 게 아닌 것 같아 보이는 군요

투표 번복한 과정에 문제는 있었지만

무대 퀼리티를 볼때 허윤진이 메인보컬을 한게 최선이었다 생각합니다.

허윤진,김채원 없었으면 붐바야 2 나왔겠지요.

제목과 글 내용이 너무 따로 노네요
좋게 쓰자고 한 글 같은데 제목은 어그로성이니
저 또한 나코 포함 일본애들 사악한 점 으로 보이네요
윤진이는 단순 한번더 기회를 달라고 했을뿐인데
그래?? 하고 싶으면 너 해  이렇게 되버렸으니..
(애초 투표 할때 일본애들 생각도 없이 나코 몰아 주는거 보고 어이없었음

그리고 방송 보고  억지로 뺏아갔다는 프레임 씌우는 일뽕들..

윤진이가 잘한게 없는게 맞죠.
대중들의 호감도를 날려먹었으니까요.
응원하고 있던 저도 맘이 많이 떠나갈정도인데...하아

나코는 본인 말대로 딱 알맞게 생각한거임. 다시 투표를 하면 앞에 투표가 무의미해져 버리는거고 주는게 팀 분위기를 위해서는 가장 좋은거라는건 백퍼 맞는말. 이걸 일본애들 사악한 점 타령 하는건 뭔 말도 안되는 소리고요. 허윤진이 오히여 일본과 한국의 차이를 좀 간과하거나 잘 몰랐던듯함. 일본애들은 속마음은 어쨌든 분란을 일으키는걸 싫어하고 한국처럼 마주 손뼉을 쳐오는 애들이 아님. 저렇게 나오면 대다수는 양보쪽으로 가는게 일본 애들인데 그걸 생각을 못한거지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다고 나오네요 뮤지컬도 거기서하고 . 그러니 한국 마인드가 아닐수도 있어요 미국식 마인드로 접근했으면 그럴수도 있는겁니다  도전에서 쟁취해야죠 말했잖습니까 ? 순위가 간당간당해서 이번에 센터 맡아야 겠다고? 그래서 그런건데 뭐 그리 흉볼게 있다고 뭐 못할짓이라도 했답니까?  ㅋ

보면 볼수록 날조방송 인게 확실해짐
귀가 썩지 않고서야 한국애가 훨씬 노래 잘한다는거 다 느낌
 내꺼야 센터 뽑는것도 봤는데
 이건 뭔가 조작의 냄새가 너무 난다고 느꼈음
아무리 연습생 이라고 해도 전문적으로 트레이닝 받다 보면 들은 풍월이나
지적을 받다보면 무엇을 일반인과 디테일적으로 차이나게 봐야 하는지 전문가 수준 까진 아니라도
학습능력 이란게 생기게 되어있음
하물며 일반인이 봐도 실력차가 확연한데 연습생 생활 했다는 애들이
실력 무시하고 투표 한다는건 더더욱 생각하기 힘든 상황임에도
 일반인이 봐도 확연히 차이나는 실력차를 무시하고
일본애들 한테 투표하는거 보면 진심 뭔가 조작질 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니까
어디까지 조작질 연출을 하고 잇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일반적으로 전혀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스러운 상황과 연출이 너무 많음
일반인들 일부 팬들은 실력과 상관없이 팬심으로 투표하는 상황이 생긴다 쳐도
연습생들이 지들 경연하는데 실력 차이가 확연한데 이해할수 없는 투표 하는거 보면
이건 진짜 투표를 하는게 아니라 연출용 조작질 한다는 느낌이 너무 든다니까

뭘 응원했었다고 그래요.
응원했다면 삽질이란 말 안할텐데...
일본방송도 아니고...ㅎㅎ

나참 궁예이십니까? 관심법 익히셧어요?
허윤진 저번 하이텐션보고 반해서 응원하고 있었던거 맞고요
이번에 크게 실망한것도 맞음
나참 그냥 흑백논리에 휩싸여서 단어로 꼬뚜리 잡기 오지네요.
허윤진이 이번에 잘못했다고 말하면 내가 일뽕이 되는겁니까?
님논리면 한연생이면 무슨짓을하던간에 무조건 실드춰줘야겟네요?
일뽕 안되려면 ㅋㅋㅋㅋ

일뽕이라고 제가 했나요.?
이상하신 분이네.
그리고 제가 허윤진이 잘했다고 했나요?
삽질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한것뿐인데...
뭐 찔리시나요?
뭘 그렇게 오버하시는지...ㅋㅋ

아 일뽕어쩌고는 제가 글을 잘못이해햇나보네요. 정말 사과드립니다.
그냥 잘못한걸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어떤 사람들이 저를 일뽕으로 몰아가서
님도 그런거라고 지례 짐작 생각했습니다.
뭘 응원했엇다고 그래요도 약간 비꼬는 뉘앙스로 들리기도 하고
일본방송도 아니고 이말로 인해서 오해하기도 했고요

그리고 그냥 단순히 삽질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시건가요.
저는 윤진이가 확실히 잘못대처했고 삽질이라는 표현을 쓸수 있다고 생각해서 썻습니다.
그리고 응원한것도 진짜로 맞고 더 그래서 실망해서 저런 표현을 했을지도 모르겟네요.

온라인이라 서로 의미가 오해가 생긴듯 하니 제 표현이 거칠었다면 양해해주시고
용서 부탁드립니다.

다른글에서도 (님이 쓴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허윤진이 죽을죄를 진것처럼 망했다는 식으로 언급된걸 봤습니다. 일본애들이 어떻게 보겠냐고 하면서요.
그래서 한국방송인데 뭘 그렇게까지 눈치를 보나 생각해서 쓴 것 뿐입니다.
일뽕들이 득달같이 달려든것도 사실이고요.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글을 올리셨으면 다른 사람의 의견정도는 들어볼수는 있는거잖아요.
일뽕이라는 단어에 민감하신것 같은데 저도 이 단어 싫어하지만 이 곳에 많은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님 말씀대로 다음주 순위보면 알겠지요.
걍 즐깁시다.ㅎㅎ

나코 는 이슈도 오르고 하는거 봐선 한국에서도 잘 먹힐껀가 봐요.

데뷔 해도 괜찮을듯

번역글 보니 허윤진도 일본에서 먹히는 얼굴이라

어제 어떻게 방송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
어차피 한국 메보 일본 메보 각각 한명씩은 필요하니
둘다 밀어도 될꺼 같습니다. ㅎ\

사실 허윤진 경쟁자는 일본 메보 보다는
한초원? 맞나요? 이분 이랑 경쟁해야 할듯

한,일의 마인드로는 때쓰는 것처럼 보일 가능성이 있어요...
라이트한 투표를 하던 유저들에겐 12표중 한표 뺄 이유가 충분 합니다.

허윤진은 애초 한번도 찍지않았고 간간히 나코는 찍어줬던 제 입장에서는

이번일은 팀 전체 밸런스를 고려하면 허윤진이 올바른 판단했다고 봅니다.

원래 내 픽이 아니라 (위스플 분량많이받아 싫어함) 찍지는 않을것같지만

이번일로 허윤진이 오히려 불쌍해지고 찍어주고픈 마음이 생기네요...ㅠ.ㅠ

이게 바로 내로남불인건가요.  아무리 지지하는 연습생이라도 팀에 안좋은 행위를 한건 맞죠
그리고 팀 분위기를 위해 희생한  연습생한테는  추측으로만 사악하다고 하질 않나
이미 결정난거를  번복할거면 투표는 왜 합니까. 이번 나코의 결정은 저는 팀을 위해
바람직했다고 봅니다. 나코라고 센터 안해보고 싶겠습니까.  앞으로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누가 양보하고 싶나요. 위에분도 얘했지만 정 다시 센터에 도전해보고 싶으면 트레이닝 선생이
이대로 안되겠다 센터 다시 생각해봐라라고 할때나 명분이 서고 팀원들도 수긍하겠죠.

필요없고~~나코의 아름다운 심성만  기억하자구여~

내가 허윤진이라도 복창터졌을듯
앵앵이가 두수,세수 아래의 보컬실력인데
메보로 일본인들에 의해 습관적으로 정해져봐
열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