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가 여러명 있을 수 있지만,
꼭 붙이고 싶어하는 사람들 중에 혹시
미호가 있는거 아닐까요?ㅋ
사실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초반에 내보내는 연생이 있고
후반에 내보내는 연생들이 있는데,
초반부터 분량몰아주면 이미지 열화없이
꾸준히 기세잡는 연생들이 있는가하면
제 생각엔 미호같은 경우엔 친한파 이미지 빼고는
딱히 부각되는 이미지가 많지 않아서
초반에 크게 띄우고 상위권달리다가
연료떨어져서 후반에 데뷔조 못갈까봐 안피디가
중후반에 짜잔~ 등장시킨거 아닌가 몰겠네요.ㅋ
앞으로 분량이 기존보다 크게 늘면 의심해봐도 될듯
지난 시즌에 박지훈이 초반에 열심히 연료태우고 달리다가
중반부터 치고올라온 강다니엘한테 역전당해서
결국 최종1등은 강다니엘이었죠.ㅋ
(후반에 치고올라오는 인물은 인성이나, 여러 문제점들이 부각되기전에
시즌이 끝나기 때문에 후반에 러쉬하는 연생이
제일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