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이 실력이나 스타성이나 그룹 밸런스 같은 거 안 보는게 이번 방송으로 증명되었는데 사람 수나 늘려서 팬이나 모으는게 낫겠습니다. 빅히트 X CJ 판 오디션은 이렇게 하면 되겠네요. AKB처럼 월급제 도입하고 쟈니스에서 일본인 출연자도 구하면 될 듯 보입니다. 연습기간도 뭐하게 수년씩 쏟아붓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대중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실력도 없이 무대에 서는 걸 범죄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근데 현실은 아닌경우가 많아 충돌이 자주 발생하네요..전 오디션을 하더라도 제2의 프로미스보다 제2의 빅뱅이 나오길 바라는 사람인데..일단 어리고 예쁜 애들을 좋아라만 하는 팬층이 보는 오디션프로에선 그럴 가능성이 없어보여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솔직히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