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가 “‘더쇼’가 세계 최초로 UHD 8K K팝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SBS플러스는 “지난 6일 ‘더쇼’에 UHD 8K 기술을 접목시킨 K팝 콘텐츠 제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더욱 실감나는 초고화질 영상으로 최고 K팝 스타들의 모습을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구현하는 것은 물론,
K팝 콘텐츠가 전 세계로 확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8K UHD(7680X4320)는 현재 방송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풀HD 해상도(약 200만 화소)의 16배, 4K UHD
(약 830만 화소)의 4배인 약 3천300만 화소다.
이하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342390
------------------------------------
8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