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듀, 남자 프듀 했고
이제 한중일 프듀까지 했는데 더 망.
뭐 해외에 일본이나 중국에 팔 애들이니 국내 인지도는 상관없다는 의견도 있지만
팔려면 일단 국내에서 인정을 받아야 해외에서도 인기가 있겠죠.
지금 보면 국내에서 오타쿠 한테만 인기 있고 그 외에서는 이슈되는 부분에서나 실력에서나 욕 먹으며 일베화처럼 프듀48 팬덤을 사회에서 분리시키는 현상이 급속히 발생.
쉴드치는 논거들이 예를들어, 아이돌한테 뭔 실력이냐/ 매력만 있으면 된다(자기기준?)/ 컨셉이 그런거다/ 위안부 정치문제화 등이 일베처럼 사회 격리 현상들을 급속화 시킴.
잘 돼봤자 원래 akb가 일본에서 벌던거 유지 수준에서 한국 지분 수익이 조금 생기는거?
이 프로그램 존폐의 난국을 돌파할 남은 패 중에 가장 확실하고 성공할 패는 북한과의 합작 같네요.
저번에 올림픽 때 내려온 애들 미모나 실력이나 상당하던데 가까운 시일 내에 가능할 수도.
북한도 요즘엔 걔들 사회주의 창법인지 뭔지 잘 안하는거 같고 젊은 애들은 소녀시대 트와이스 bts 블핑 다 알더군요.
저번 북한 공연단 관람 경쟁률이나 관심도를 봤을때 북한 애들과 합작하면 매회 엄청난 이슈는 보장.
더욱이 성공을 넘어 대박이 확실한건 아이돌 최초 중장년층도 공략 가능.
중장년층은 노래 장르나 수준 그런거 필요없이 감정선만 건드려 줘도 아이돌 앨범 사는 현상이 나올수도.
심지어 북한에 가장 관심 많은 극우 할배도 공략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