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님말대로 대중표라 할게요.

트레이닝 하나도 안되어있는 '일본인이 절대다수'인 k-pop그룹이야 말로 대중들이 원하는 kpop의 미래죠

좁디 좁은 커뮤니티에나 죽치고 앉아있으면서 그게 정말 여론이라고 생각하시면 진지하게 병원 가보세요.

크으~ 님이 글과 댓글을 쓰는건 거국적이고 제가 여기서 글쓰는건 할짓없어 죽치고 있는거였군요 ㅎㅎ

본문에 이미 있습니다.

1 커뮤니티 어딜 가든 한줌이다

2 커뮤니티가 전체 여론을 대변하지 않는다

행동하는 소수/침묵하는 다수 <-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거 이 프로에선 매번 벌어집니다.

네네 대중표라 하져~~~~

몇일전에 갖 30등한 미유나 미호는 조각된 표였었는데 이제는 제자리를 찾아 대중표가 돼서 좋으시겠어여.

전 일연생 표 준 적 한 번도 없고 지금도 원영이 나영이 투탑입니다.(인증 가능) 근거없는 몰이는 자제하시고 제 의견에 마음에 안 들면 반박을 하세요.(지적질 죄송한데 몇일 말고 며칠이요)

일뽕이 백만명인건 알려나
일반 대중은 프듀투표안함

전체 투표 수가 2700만 표입니다.

전체투표수 말고 일뽕숫자말이유 난독이슈?

그러니까 님 말대로면 그 100만이 2700만을 전부 채웠다는 말이냐는 겁니다. 애초에 일뽕 100만의 근거가 뭔가요?

똥을 금덩어리로 부르기로 한들 냄새나고 더러운건 변하지 않죠

단지 국적이 일본이라는 이유로 뽑아주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대중이다? 그럼 대중이나 일뽕이  뭐가 다르죠

국적이 일본이라서 뽑은게 아니죠. 그냥 일반 시청자들이 걔들 매력에 빠진 겁니다. 즉 우리같은 사람들이야 국적같은거 신경쓰지 절대 다수 시청자들은 굳이 그런 걸 신경 안 쓴다는 겁니다.

당장 이 프로 하기 전 상황만해도 보세요. 그 때 akb 오타쿠들이 몇이나 됐나요? 여기 출연한 애들 중 인기멤버조차 팬카페 수가 3자리였어요. 진짜 그야말로 한줌의 한줌단이었습니다. 근데 그 오타쿠들이 자기 픽을 최상위권에, 그것도 몇 달동안 올려놓는다? 말이 안 되죠.

물론 숨어있던 일뽕들이 다 몰빵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여태까지 누적 투표 수가 무려 2700만이거든요. 이 중에 거의 절반이 일연생들한테 갔어요. 나코 한 명에게만 94만 표가 갔고요. 이건 일뽕타령 할 단계가 아님을 의미합니다.

즉 일뽕이니 남초니 여초니 그걸 떠나 이미 대중픽의 단계에 있었다는 거죠.

일뽕 백만시대라 다 튀어나옴 일뽕증 상당수가 자기가 일뽕아닌줄 알고 있고

그럼 님 논리대로면 일본 연생 한 명이라도 찍으면 그 사람들 전부 일뽕인 거네요?

만악의 근원  일뽕혼모노벌러지  맞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