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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8 10:42

[잡담] 프듀101 시즌1, 시즌2, 프듀48 시청률 간접비교

글쓴이 : 호뱃살

시청률 집계 - 닐슨코리아 제공

- 프로듀스 101 시즌1

1회 1.0%

2회 1.6%

3회 1.8%

4회 3.3%

5회 3.5%

6회 3.4%

7회 3.8%

8회 3.7%

9회 3.0%

10회 3.7%

11회 4.4%

(아이오아이 데뷔후 대박)

- 프로듀스 101 시즌2

1회 1.6%

2회 1.9%

3회 2.3%

4회 2.3%

5회 3.0%

6회 3.1%

7회 3.1%

8회 3.3%

9회 3.0%

10회 3.9%

11회 5.2%

(워너원 데뷔후 초대박)

- 프로듀스 48

1회 1.1%

2회 1.9%

3회 2.0%

4회 2.8%

5회 2.5%

6회 2.5%

7회 2.1%

(이제 5화 남았는데 행보가 걱정스럽긴 하네요;; 과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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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샤 18-07-28 10:43 시청률보니 침몰하는 배임.. 시청률보니 침몰하는 배임..



		고프다 18-07-28 10:46 1%대 재진입 확실해보이고.. 그때가 손절 타임.. 1%대 재진입 확실해보이고.. 그때가 손절 타임..



		Jino 18-07-28 10:47 4회에서 일뽕 방청객의 어이없는 몰표로 한번.. 이번주 직캠 선영상 공개로 기대감 다운시키며 또한번.. 자멸이네요.. 4회에서 일뽕 방청객의 어이없는 몰표로 한번.. 이번주 직캠 선영상 공개로 기대감 다운시키며 또한번.. 자멸이네요..



		외딴마을 18-07-28 10:49 5회 2.538 6회 2.479 7회 2.075 점점 떨어지는 5회 2.538 6회 2.479 7회 2.075 점점 떨어지는



		rladusdk 18-07-28 10:51 시즌2 못지 않은 시즌1이네요 ㄷㄷㄷ 저땐 보는 맛이 있었는데.. 아무리 너죽고 나살자는 식으로 팬덤이 형성 되었더라도 시즌2 못지 않은 시즌1이네요 ㄷㄷㄷ 저땐 보는 맛이 있었는데.. 아무리 너죽고 나살자는 식으로 팬덤이 형성 되었더라도



		바람생활 18-07-28 10:55 누가 왜 1등인지에 대해 납득할 만한 장면이 없거나 설득력이 약함. 현장에서 무슨일 있었나? 이런 추측 밖에 없으니 내표가 제대로 일은 하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함. 방송에 대한 신뢰가 쌓이지 않음. 본인이 방송을 시청하고자 하는 욕구가 앞서 말한 의문점들에 의해 내구력을 완전히 잃었을 때 방송에서 등을 돌리게 됨 ㅠㅠ 애꿎은 애들만 불쌍 ㅠㅠ 맘 아프네요.. 누가 왜 1등인지에 대해 납득할 만한 장면이 없거나 설득력이 약함. 현장에서 무슨일 있었나? 이런 추측 밖에 없으니 내표가 제대로 일은 하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함. 방송에 대한 신뢰가 쌓이지 않음. 본인이 방송을 시청하고자 하는 욕구가 앞서 말한 의문점들에 의해 내구력을 완전히 잃었을 때 방송에서 등을 돌리게 됨 ㅠㅠ 애꿎은 애들만 불쌍 ㅠㅠ 맘 아프네요..



		퍼팩트맨 18-07-28 11:07 어차피 이런 식상한 오디션 프로는 한두번 써먹으면 떨어지게 되어있음.. 그나마 일본애들 불러와서 호기심 자극한게 이정도지... 그것도 아니였으면 더 떨어졌을거라 장담함.. 거기다 온갓 더러운 음모론이 난무하는..불이익을 주는 편집을 시청률 끌기와 이슈로 보는걸로 이해하고 넘기던 시청자들도 슬슬 피로감을 느끼고.. 전에도 말했듯이... 이런 같은 기획의 오디션 컨셉 프듀는 끝물.. 어차피 이런 식상한 오디션 프로는 한두번 써먹으면 떨어지게 되어있음.. 그나마 일본애들 불러와서 호기심 자극한게 이정도지... 그것도 아니였으면 더 떨어졌을거라 장담함.. 거기다 온갓 더러운 음모론이 난무하는..불이익을 주는 편집을 시청률 끌기와 이슈로 보는걸로 이해하고 넘기던 시청자들도 슬슬 피로감을 느끼고.. 전에도 말했듯이... 이런 같은 기획의 오디션 컨셉 프듀는 끝물..



		좋은소리 18-07-28 11:17 아니요. 일본애들 없었으면 실력이 상향되었을것이고 그러면 시청률 올랐을 겁니다. 아니요. 일본애들 없었으면 실력이 상향되었을것이고 그러면 시청률 올랐을 겁니다.



		퍼팩트맨 18-07-28 11:33 뭐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봐야 시즌1.2 보다 낮을거라고 장담함.. 똑같은 기획 프로 계속하면 결국 식상함.. 뭐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봐야 시즌1.2 보다 낮을거라고 장담함.. 똑같은 기획 프로 계속하면 결국 식상함..



		코리아 18-07-28 11:17 천하의 슈퍼스타 K도 몇번만에 존재감이 없어 졌지마 프듀는 겨우 3번만에 이렇게 빨리 존재감이 없어질 줄이야... 천하의 슈퍼스타 K도 몇번만에 존재감이 없어 졌지마 프듀는 겨우 3번만에 이렇게 빨리 존재감이 없어질 줄이야...



		Kokoro 18-07-28 11:27 시즌1은 너무 생소해서 사람들이 "이게뭐야?" "쓰레기프로그램을 만들었네" 했었죠. 근데 경연이나 여러가지로 흥미유발하면서 화제성유발하고 시청률 끌어들인거 시즌1은 너무 생소해서 사람들이 "이게뭐야?" "쓰레기프로그램을 만들었네" 했었죠. 근데 경연이나 여러가지로 흥미유발하면서 화제성유발하고 시청률 끌어들인거



		깡패 18-07-28 11:51 프로듀스 101 첨 걸그룹 할때..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 약간 조롱꺼리 조차 되었던... 그러다가..상승세 엄청나게 찍으면서 대박쳤는데 데뷔곡에서 망태크... 타면서 그냥예능프로 유닛으로 전락... 프로듀스48도 3회까지는 좋았는데 프로듀스 101 첨 걸그룹 할때..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 약간 조롱꺼리 조차 되었던... 그러다가..상승세 엄청나게 찍으면서 대박쳤는데 데뷔곡에서 망태크... 타면서 그냥예능프로 유닛으로 전락... 프로듀스48도 3회까지는 좋았는데



		외딴마을 18-07-28 12:15 분명 전작을 뛰어넘을수있는 파급력은 가지고 시작을했고.. 초초대박 까지 칠수있었음에도 안타깝게도 뼈속까지 일뽕인 PD의 판단미스로 일반 한국인의 정서를 읽는데 실패했다고 봅니다 초반 1차평가때까지 일본인 집중분량주고 한일 인원수 맞춰놓은다음 한국 연습생 밀어줄생각 이였던거 같은데. 이때 분량 챙겨받지 못했던 귀중한 보컬과랩퍼 인재들 줄줄이 탈락해버리고 말았죠 가뜩이나 부족한 보컬들의 부재로 공연퀄리티는 이미 돌이킬수 없게되버린지경까지 와버린것같네요 분명 전작을 뛰어넘을수있는 파급력은 가지고 시작을했고.. 초초대박 까지 칠수있었음에도 안타깝게도 뼈속까지 일뽕인 PD의 판단미스로 일반 한국인의 정서를 읽는데 실패했다고 봅니다 초반 1차평가때까지 일본인 집중분량주고 한일 인원수 맞춰놓은다음 한국 연습생 밀어줄생각 이였던거 같은데. 이때 분량 챙겨받지 못했던 귀중한 보컬과랩퍼 인재들 줄줄이 탈락해버리고 말았죠 가뜩이나 부족한 보컬들의 부재로 공연퀄리티는 이미 돌이킬수 없게되버린지경까지 와버린것같네요



		거룩 18-07-28 13:07 언제 했는냐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시즌1은 겨울 시즌2는 봄인데 지금 한창 더울때에 앉아서 그거 보고 있기도 힘듬 딱히 망했단 느낌은 안들던데 모르죠 언제 했는냐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시즌1은 겨울 시즌2는 봄인데 지금 한창 더울때에 앉아서 그거 보고 있기도 힘듬 딱히 망했단 느낌은 안들던데 모르죠



		Spris 18-07-28 14:19 솔직히 남초반응은 좋은것 같은데 여초가.... 원래 프듀는 여초가 강세라 기본 여자픽이 있긴한데 여초커뮤니티 대체로 자체언금에다 여론 활발하게 형성 안된것도 사실이라...화제성을 더 못얻는것 같네요. 스트리밍이 중요한데 이전엔 음원이 잘돼서 길거리마다 노래가 나왔는데...이번엔 못들어본것 같아요. 화제가 들 돼고 경연도 밍밍하니 시청률 하락. 그냥 그들만의 리그하다 끝날것 같네요. 남초여초 다 반응 좋아야하는데.. 솔직히 남초반응은 좋은것 같은데 여초가.... 원래 프듀는 여초가 강세라 기본 여자픽이 있긴한데 여초커뮤니티 대체로 자체언금에다 여론 활발하게 형성 안된것도 사실이라...화제성을 더 못얻는것 같네요. 스트리밍이 중요한데 이전엔 음원이 잘돼서 길거리마다 노래가 나왔는데...이번엔 못들어본것 같아요. 화제가 들 돼고 경연도 밍밍하니 시청률 하락. 그냥 그들만의 리그하다 끝날것 같네요. 남초여초 다 반응 좋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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