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프로듀서의 어떤 분들은 자신의 픽이 데뷔하는게 주된 관심사이며 그렇기에 적극적으로
열을 내며 홍보하고 디스가 들어오면 강렬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유형은 팬,~빠 등으로 구별할 수 있는 유형이라 보입니다 즉 팬심으로서 자신의
픽을 위해 프로듀스48를 시청하는 유형이라 할 수 있고 이들은 투표의 표가 고정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다른 유형으로는 관심가는 연습생은 있지만 크게 몰입하지 않고 프로듀서의 입장으로 한, 일 연습생의
인원배치라든가 또는 클로벌 걸그룹이기에 음악성에 트랜디한 분위기와 그걸 할 수 있는 능력치를 갖춘
연습생을 본다든가 하는 거시적 관점으로 보는 유형입니다 이들에게도 물론 고정픽이 있을 수
있지만 팬심보다도 제작자의 위치에서 보기 때문에 픽이 바뀌기도 합니다
다른 유형은 변종 트롤픽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팬심으로 시작했다가 고정픽이 떨어지자
그 분노를 트롤픽 선동하고 유도하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외 여러가지 유형이 있지만 여러분들은 어떤 유형에 가까운 편이신가요?